• [] 짝퉁에 있어서는 적수가 없는 기업.jpg2015.08.29 PM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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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이 진퉁인줄 알고 먹었던 제품이 몇몇 있었네..
댓글 : 33 개
밀키스가 진퉁인 줄 알았는디..
암바사가 오리지날이죠..
전 오히려 반대로 알았네요. 밀키스가 진퉁 암바사가 후발주자....
vs 롯데인가요?
롯데 먹는거 죄다 짝퉁이네...롯데껌도 짝퉁인가???
친일파 기업 아닌가요 롯데 ㅋ
일본기업이죠
친일파는 아니고 그냥 일본기업입니자
친일은 아니고 일본기업이요.
후레시껌인가 그것도 일본꺼던대 뭐 롯대가 일본 기업이니...
후레시껌인가 그것도 일본꺼던대 뭐 롯대가 일본 기업이니...
비타민 워터는 다 똑같은 건줄 알았는데 헐.. 쓰레기들이네
와 진짜 많네
뭐야 평범한 일본기업의 일상이잖아
롯데 카피야 뭐 유명하죠...흥하는거 있으면 바로 카피 나옴...찹쌀떡파이도 카피 있을걸요..
롯데는 경영마인드가 쓰레기
명불허전 좆데
와.. 이프로는 정말 몰랏음
롯데백화점 경우엔 옆에 경쟁사 백화점 쉬면 같이 따라서쉼 안쉬면 지들도 안쉼
쓰레기 기업임 ㅋㅋ
먼저 자발적으러 절대 쉬는적이 없고 맨날 눈치만봄 ㅋ
밀키스는 짭이라고 해도 예전에 주윤발써서 광고 잘 해서 그런지 밀키스가 원조인 줄 알았음. 그리고 암바사는 아무것도 기억 안나는데 밀키스는 주옥같은 멘트들이 아직도 좀 남아있군요. 그래도 쓰레기 롯데.
일부러 만들어서 발목잡아버리고 새 시장 형성안되게 하는 짓임.
처음 취직했던 곳이 제법 알려진 식음료회사였는데 그 회사 연구원 한분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롯데는 다른 회사에서 히트제품 나오면 무조건 베끼고 보는데,
일부러 품질을 좋지 않게 출시하여 상대품목까지 함께 망하게 한다"
2000년대 초반 삼진이라는 중소업체에서 "찰떡파이" 출시해서 히트를 쳤는데,
언제가부터 삼진제품은 보이지도 않고 "롯데찰떡파이"라는 놈만 보이더군요.
굳이 그런 작은 업체까지 죽여야할 필요가 있는 건지, 진심으로 상도덕 부재가 의심되는 회사입니다.
억..그 이름이네요..글 보니 기억나는군요..위에도 썼지만...군대에서 맛나게 먹었는데 밖에 나와서 먹으려고 찾아보니 없더군요..그러다가 우연히 마트가니 보이는 롯데찰떡파이...뭐지 하고 보는데 표지까지 비슷하게 카피..--;;; 보면서 든 생각이..이것들이 중소기업까지 빨아 처먹는구나 싶던...그런데 사먹어 보니 그 맛이 안나서 한번 먹고 안사먹게 되더군요..
저도 기억합니다 막 올라오는데 롯데가 집어삼켰죠...
레알 삼진꺼 개꿀맛
롯데꺼는...으휴...
뭐 롯데만 그러겠습니까 하하 짱깨국 저리가라 하는 수준인데요 이나라가
에너지 음료는 레드불보단 핫식스가 더 맛있음...
카피한거 거진 망했는데 핫식스는 제대로 대박
니어워터는 뭔가 산소 들어간듯한 청량감(?) 같은 게 있는데
2%는 그냥 물탄 맛...

롯데 초코파이는 저거 한박스에 1,200원~1,500원 하던 시절엔 나름 경쟁력 있었고.
(1+1 묶음으로 오리온 초코파이 한상자와 맞짱 뜨던 패기)
롯데와플 개 극혐
과자에서 비린맛남
크라운 와플은 달고 맛있는데 롯데와플은 이색기들이 표절하다 실패했으면 출시를 하지 말아야지ㅋㅋㅋ
거 완전 쓰래기 기업이었네요. 애초부터 별로 좋아하지도 않았지만 알고나니 레알 쓰래기
오뚜기도 만만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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