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국 요리.jpg2016.03.17 PM 02:39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ㅠ-
댓글 : 15 개
아니 이건...도대체 왜...
우읍....
근데 먹어보면 맛있을꺼 같은디 ㅋㅋㅋ
....................................

걍 따로 먹어...부탁이야...ㅠㅠ
이건 영국이 문제가 아니라 만든놈이 문제인거 같은데
오레오 - 맛남
베이컨 - 맛남
튀김 - 맛남
셋을 합치면 존맛!!!!
이러면서 만든듯 -_-ㅋ
한번쯤은 먹어보고 싶은게 함정...
정말 따로 먹지 ㅎㅎㅎ
저것도 짠단의 극을 치달리겠는데...
영국 유학을 다녀온 친구가 영국에서 매일 빅맥만 먹고 지냈다길래
'고생했구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알고보니 그게 영국에서 제일 맛있는 음식이었어
그런데 미국에서도 컵케잌에 위에 튀긴 베이컨을 장식하는데 이게 상당히 맛있다고함..
아마 짠맛과 단맛의 조합덕인듯한데
문제는 오레오와 베이컨의 경우는 뭔가 너무 궤를 달리하는 음식이다 보니 비쥬얼상의 거부감은
어쩔수 없는듯..
영국맛은 이해할수 없군
맛있어 보이는데 뭔 영국맛 타령들 이세요
그냥 우리 샌드위치 토스트에 딸기잼이나 그런거 생각하면 될듯 의외로 먹을만할지도 단지 저거보다 맛난건 훨씬 많겠지만..
저거 맛있음
왜 아냐면.....히힛...

오레오 좋아하지만. .저건 아니야 ...우욱.....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