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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치가 빨라서 안쓰러운 아이.jpg2016.10.15 PM 07:46
댓글 : 53 개
- ◆꼽슬돌이◆
- 2016/10/15 PM 07:51
저런 쌍쌍바 같은 x
- 투반 사노오
- 2016/10/15 PM 07:52
엄마가 먼짓한겨??
- 천국의악마들
- 2016/10/15 PM 07:55
가끔 이방송 보면은 영재라면서 학원이랑 공부만 하다보니 어릴떄 누릴수 있는거를 못누려서 안쓰럽더라구요
- アルテマ
- 2016/10/15 PM 07:56
씨벌년
- Octa Fuzz
- 2016/10/15 PM 07:57
파워 아동학대.
- FIRST FANTASY
- 2016/10/15 PM 07:58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과도한 칭찬은 고래 척추를 부러뜨림.
- 유메카나
- 2016/10/15 PM 07:59
..아동학대라고 엄마가 욕먹을정도인가.. 엄마는 그냥 좋아서칭찬한건데..
- 사 람
- 2016/10/15 PM 08:02
예전에 방송에도 나왔던 거지만 칭찬할땐 똑똑하네 는 아이 입장에서 큰 압박을 느끼기 때문에 삼가고 열심히 했네 라고 하라고 했죠.
- Live is
- 2016/10/15 PM 08:03
이건 학대라고 보기엔 좀 애매하지 않나요? 공부를 강요한 것도 아니고 뭔가 남들 앞에서 뭔가를 해보라고 강요한 것도 아닌데...
- 홰내기
- 2016/10/15 PM 08:03
헬조선 사회에서 애 키우는게 쉬운게 아니란다;
니들은 존나 잘 키울것 같지?
니들은 존나 잘 키울것 같지?
- 레드아이팟
- 2016/10/15 PM 08:03
마지막에 엄마가 실제적으로 공부하라고 강요한적은 없지만, 아이 스스로 본인이 강박관념에 사로잡혔다고 나와있는데
엄마 욕이 왜 이리 많죠?...
엄마 욕이 왜 이리 많죠?...
- Ttae Raek
- 2016/10/15 PM 08:05
강요안해도 애를 저지경까지 만든건 엄마영향이 제일 크니까요
- H.Crespo
- 2016/10/15 PM 08:05
대충 보다가 내린거 같은데... 아이가 또래에비해 성숙한거같네요
- 루리웹-5507446251
- 2016/10/15 PM 08:11
보고 싶은 것만 보거든요
- 루리웹-4841593139
- 2016/10/15 PM 08:20
그냥 생각하는 걸 포기한 사람이 많네 ㅋㅋ
결론은 아이가 나이에 비해 너무 성숙해서 많은 생각을 가진탓에 강박이 생긴 건데 그냥 무조건 엄마탓
왜? 아 몰라 아니면 말고 ㅋㅋㅋ
평생 남탓만 할 분들이심 ㅋㅋ
결론은 아이가 나이에 비해 너무 성숙해서 많은 생각을 가진탓에 강박이 생긴 건데 그냥 무조건 엄마탓
왜? 아 몰라 아니면 말고 ㅋㅋㅋ
평생 남탓만 할 분들이심 ㅋㅋ
- l시스l
- 2016/10/15 PM 09:05
우리나라는 세종대왕님 덕분에 문맹률은 매우 낮지만
책 안읽는 사람들이 넘쳐서 실질 문맹률은 높다죠
한 마디로 난독들이 많다는거
책 안읽는 사람들이 넘쳐서 실질 문맹률은 높다죠
한 마디로 난독들이 많다는거
- 건전
- 2016/10/15 PM 08:04
칭찬만 한 엄마가 뭔 잘못인가 싶을지 모르겠지만
잘했을 때 칭찬하는 만큼 못했을 때도 칭찬해줘야함
틀림없이 기대에 부흥하지 못했을 때 애가 눈치챌정도로는 티를 냈겠지
의도적이든 아니든 압박을 끊임없이 줬으니 애가 저렇게 된것
잘했을 때 칭찬하는 만큼 못했을 때도 칭찬해줘야함
틀림없이 기대에 부흥하지 못했을 때 애가 눈치챌정도로는 티를 냈겠지
의도적이든 아니든 압박을 끊임없이 줬으니 애가 저렇게 된것
- 앗싸로또1등
- 2016/10/15 PM 08:04
엄마도 애가 저런 상태인줄은 몰랐을꺼 같은데
- 一目瞭然
- 2016/10/15 PM 08:05
뭐... 진실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이 짤만 보고는 엄마욕하는 건 아닌거 같은데?;
얘가 저러는 것을 어떻게; 그건 부모가 잘 못이 아닌데;
근데 저거 아동학대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에게 공부 잘했다고 박수도 못쳐준다.
기본적인 훈육법은 잘하면 잘한다고 아닌건 아니라고 못하면 못한다고 해야 하는게 정상이야. 모든걸 감싸 안아주는 게 정상이 아니라고.
이 짤만 보고는 엄마욕하는 건 아닌거 같은데?;
얘가 저러는 것을 어떻게; 그건 부모가 잘 못이 아닌데;
근데 저거 아동학대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에게 공부 잘했다고 박수도 못쳐준다.
기본적인 훈육법은 잘하면 잘한다고 아닌건 아니라고 못하면 못한다고 해야 하는게 정상이야. 모든걸 감싸 안아주는 게 정상이 아니라고.
- PainKiller
- 2016/10/15 PM 08:05
잘 생각해보면 엄마가 공부 외에는 아이를 칭찬 안했다는게 되는데
- 아기오리꽥꽥
- 2016/10/15 PM 08:12
안 그러는 엄마가 세상에 몇이나 될까요.
- 쭈쭈가오
- 2016/10/15 PM 08:14
어떻게 그런게 되는건지;;
- 神算
- 2016/10/15 PM 08:33
공부 외엔 칭찬 안하는 엄마가 태반이라고요?
자기 경험이 세상 전부라 생각하면 안됩니다...
자기 경험이 세상 전부라 생각하면 안됩니다...
- 호방뇌락
- 2016/10/15 PM 08:06
저런 비슷한 경우를 들은적이 있는데 꼭 엄마가 극성이 아닌경우도 있어요.
일단 올려주신 자료에서도 엄마가 실제적으로 공부하라고 강요한적 없다고도 나오고
모든걸 유추할수 없는데, 다들... 넘 심한 욕까지 나오네요.
일단 올려주신 자료에서도 엄마가 실제적으로 공부하라고 강요한적 없다고도 나오고
모든걸 유추할수 없는데, 다들... 넘 심한 욕까지 나오네요.
- 우왕스
- 2016/10/15 PM 08:06
실제로 강요한게 없어도 아이들이 부모님의 평소 모습에 영향을 받고 자라는 건 사실이기 때문에 잘못이 없다고 하긴 참 애매하네요.
- Lifeisbeaten
- 2016/10/15 PM 08:06
이건 엄마가 잘못한게 아님 아이가 너무 비정상적으로 엄마를 사랑한거지...
- 채울
- 2016/10/15 PM 08:07
키보드질하면서 눈은 다른 데 놓고 오는 사람이 많군요.
- 청오리
- 2016/10/15 PM 08:07
아이가 눈치가 빨라서 그랬을뿐
어머니가 공부를 강요하거나 한게 아니네요
어머니가 공부를 강요하거나 한게 아니네요
- 人生無想
- 2016/10/15 PM 08:10
대체 어디까지 보고 내렸길래 엄마를 욕함?
- 홰내기
- 2016/10/15 PM 08:11
엄맢잘못은 맞음.
다만 엄마를 그렇게까지 당신들이 욕할건 아니라고.
애키우는건 원래 굉장히 어려운일임
저런걸 보고서 저 엄마도 깨닫고, 우리도 보고서 나중에 애키우게 될때 떠올려 주면 되는거
안타까운일이지만, 너무 쉽게 누가 뭐했니 욕들 좀 하지 않았으면
다만 엄마를 그렇게까지 당신들이 욕할건 아니라고.
애키우는건 원래 굉장히 어려운일임
저런걸 보고서 저 엄마도 깨닫고, 우리도 보고서 나중에 애키우게 될때 떠올려 주면 되는거
안타까운일이지만, 너무 쉽게 누가 뭐했니 욕들 좀 하지 않았으면
- 방랑율무
- 2016/10/15 PM 08:12
tv에 나오는게 다가 아니죠.
- 헛소문으로까면사살
- 2016/10/15 PM 08:12
이거 보고 엄마 욕하는 애들은 난독이나 세줄 이상은 못읽는 애들로 보면 될듯
- 쭈쭈가오
- 2016/10/15 PM 08:16
엄마의 교육방법이 아이랑 맞지 않은건 맞지만 욕 먹을정도는 아니지 않나
- Cooler!!
- 2016/10/15 PM 08:17
아이가 워낙 영민해서 생긴 일이네요..
사회성과 감수성이 유달리 뛰어나다고도 봐야겠죠
사회성과 감수성이 유달리 뛰어나다고도 봐야겠죠
- 도리안그레이
- 2016/10/15 PM 08:18
아이가 문제를 푸는것으로만 엄마의 칭찬을 받을수있다고 생각하게 됐다는건데...
왜 부모잘못이아님? 평소에 다른 행동양식에 대해 칭찬도 없었고 편협하게 키웠다는거아님?
학대라고는 할수없지만 아이가 저렇게 생각하게 만들었다는것 자체가 부모의 잘못임 결국...
물론 서투름에서 나온 사태고 악의가 있었던건 아니니 욕하진 못하겠지만. 악의가 없었다고 해도 육아에 있어서 자신의 서투른 행위에 아이가 얼마나 괴롭게 되는지는 위 사례만 봐도 알수있음.
육아를 하면서 배운다? 그것도 영향을 적게 끼칠때만 허용되는거지
저런식으로 배우는 동안 아이는 어쩌고? 뭐 둘째는 잘키워보게? 부모의 무지함에 결국 고통받는건 아이임.
왜 부모잘못이아님? 평소에 다른 행동양식에 대해 칭찬도 없었고 편협하게 키웠다는거아님?
학대라고는 할수없지만 아이가 저렇게 생각하게 만들었다는것 자체가 부모의 잘못임 결국...
물론 서투름에서 나온 사태고 악의가 있었던건 아니니 욕하진 못하겠지만. 악의가 없었다고 해도 육아에 있어서 자신의 서투른 행위에 아이가 얼마나 괴롭게 되는지는 위 사례만 봐도 알수있음.
육아를 하면서 배운다? 그것도 영향을 적게 끼칠때만 허용되는거지
저런식으로 배우는 동안 아이는 어쩌고? 뭐 둘째는 잘키워보게? 부모의 무지함에 결국 고통받는건 아이임.
- 막냉이서현
- 2016/10/15 PM 08:26
????????
저 아이가 워낙 영특해서 그런거 아닌가요???
저 아이가 워낙 영특해서 그런거 아닌가요???
- 도리안그레이
- 2016/10/15 PM 08:29
그런식으로 부응할필요가 없다는걸 제대로 인지시켜줘야죠.. 저건 이미 아이가 그렇게 생각하는것 밖에 할수없게 너무 오래 방치 해둔 겁니다.
저도 아이키우는 입장이지만 만약 아이가 저렇게 되면 다른 누구의 잘못도 아닙니다. 그냥 제잘못이에요. 몰랐으면 몰랐던탓이고 서투르면 서툴렀던 탓이지. 그걸 아이가 영특한걸로 넘길수가있나요? 저 전문의만봐도 이야기를 들어주고 같이 생각하면서 해결하는데요? 특별한 조치를 취한것도아니고 단지 이야기만으로요.
저도 아이키우는 입장이지만 만약 아이가 저렇게 되면 다른 누구의 잘못도 아닙니다. 그냥 제잘못이에요. 몰랐으면 몰랐던탓이고 서투르면 서툴렀던 탓이지. 그걸 아이가 영특한걸로 넘길수가있나요? 저 전문의만봐도 이야기를 들어주고 같이 생각하면서 해결하는데요? 특별한 조치를 취한것도아니고 단지 이야기만으로요.
- 막냉이서현
- 2016/10/15 PM 08:37
어느 정도 조금은 부모에게 책임이 있겠죠. 전 그렇다고 저렇게 특수한 상황에서 저 아이 부모에게 뭐라 할 수 없겠네요. 또 저 윗 짤방만으로 판단하기도 그렇구요.
그리고 이미 본인 생각이 정답이라고 결정 내리고 말씀하시는거 같아서 더 이상 뭐라 드릴말씀이 없네요.
그리고 이미 본인 생각이 정답이라고 결정 내리고 말씀하시는거 같아서 더 이상 뭐라 드릴말씀이 없네요.
- marcpro
- 2016/10/15 PM 08:19
엄마도 애 키우는게 처음이니까 저렇게 배우는거지 엄마는 뭐 어디서 자격증 받고 온 사람이냐?
- reonhart
- 2016/10/15 PM 08:19
아동학대가 아니라 대부분의 부모님이 저럴겁니다.
아이가 반에서 시험 1등을 했다고 칩시다. 그럼 부모님은 '아이고 나새끼, 1등이야!' 하고 칭찬하지요.
그러면 저렇게 되는겁니다. 정말로...
결과보다는 노력을 칭찬하고, 좋아하는 것을 달성하기 위해서 열심히 하게 해야하는데, 오직 부모님의 칭찬을 받기위해 저렇게 되버린거죠. 물론, 조금 더 복합적으로 부모님과의 애정관계 결핍등이 있을 수도 있겠으나... 참 골 때리는 이야기지요. OTL
아이가 반에서 시험 1등을 했다고 칩시다. 그럼 부모님은 '아이고 나새끼, 1등이야!' 하고 칭찬하지요.
그러면 저렇게 되는겁니다. 정말로...
결과보다는 노력을 칭찬하고, 좋아하는 것을 달성하기 위해서 열심히 하게 해야하는데, 오직 부모님의 칭찬을 받기위해 저렇게 되버린거죠. 물론, 조금 더 복합적으로 부모님과의 애정관계 결핍등이 있을 수도 있겠으나... 참 골 때리는 이야기지요. OTL
- kth505-586
- 2016/10/15 PM 08:26
저도 초등학교때 첫 수학경시대회에서 2개 틀렸다고 집에 가서 시험지 붙들고 울었죠 ;ㅂ; 남의 기대에 부응을 못하는 것 같아서...
- 매직아이
- 2016/10/15 PM 08:29
육아와 교육이 생각보다 더 힘들고 복잡한 일이라는거죠.
저 어머니가 욕먹을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 자리에 어떤 어머니를 데려다 놔도 저 분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차라리 대한민국 자녀교육 방식 자체를 비판하는 방향이라면 모를까.
개인의 잘못으로 포인트를 잡고 욕먹을만한 상황은 아닙니다.
저 어머니가 욕먹을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 자리에 어떤 어머니를 데려다 놔도 저 분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차라리 대한민국 자녀교육 방식 자체를 비판하는 방향이라면 모를까.
개인의 잘못으로 포인트를 잡고 욕먹을만한 상황은 아닙니다.
- 주이 D샤넬
- 2016/10/15 PM 08:29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랍디다
- 뤼트판니스텔로이
- 2016/10/15 PM 08:32
엄마가 여기서 왜 욕먹는지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
잘 키우지는 못했어도 못키우진 않은거 같은데
잘 키우지는 못했어도 못키우진 않은거 같은데
- 神算
- 2016/10/15 PM 08:34
애 잘못은 없지만 부모는 잘못했죠.
정치인들이 열심히 하려고 했다가 나라 망치면 욕 먹잖아요.
박근혜도 지 속으론 열심히 하고 있다 생각할지 모르는데, 그럼 잘못 안한건가요...
정치인들이 열심히 하려고 했다가 나라 망치면 욕 먹잖아요.
박근혜도 지 속으론 열심히 하고 있다 생각할지 모르는데, 그럼 잘못 안한건가요...
- D.Ray
- 2016/10/15 PM 08:33
애가 너무 영특해서 그럴수도있지 무작정 엄마욕부터 하냐 ㅋㅋ
사람마다 다른것처럼 애들도 애들마다 다름 ㅄ들아
사람마다 다른것처럼 애들도 애들마다 다름 ㅄ들아
- 늑대
- 2016/10/15 PM 08:33
애가 서럽게 우는게 왜 이리 슬프지..ㅠㅠ
- 으아아아아아아아
- 2016/10/15 PM 08:34
엄마 잘못은 맞는데 악의적으로 그런 게 아니니 욕할 정도는 아닌 듯 병원 간 후에도 똑같다면 그때가 욕할때
- 체셔토깽이
- 2016/10/15 PM 08:35
참 아이 키우는게 어려운거 같아요.. 저 어렸을때 생각해도 그렇고;;
- pians
- 2016/10/15 PM 08:38
나는 어렸을떄 부모님이 바쁘셔서 내 행동에 관심을 안가졌던게 다행이라 생각이 드네..
와이프는 부모님이 관심을 안가져 줬다고 불쌍하다고 하지만 오히려 이게 우리 부모님의 배려가 아니였을까 생각도 들고..
와이프는 부모님이 관심을 안가져 줬다고 불쌍하다고 하지만 오히려 이게 우리 부모님의 배려가 아니였을까 생각도 들고..
- 피곤한 느와르
- 2016/10/15 PM 08:44
대체 왜 저글에서 엄마욕이 나오는거지... 정말 그저 서로간의 의도치않은 비극이라고 밖에 볼수없는데. 오히려 단순히 그냥 슬픈일 아닌가
- 터프화랑
- 2016/10/15 PM 08:52
아이답게 학생답게 어른답게
힘들지. 인생에서 가장힘든거야.
힘들지. 인생에서 가장힘든거야.
- 에키드나
- 2016/10/15 PM 09:19
도대체 엄마욕이 왜 나오는거지...;
저런거 보고 가장 마음 아플건 우리도 아니고 가족일텐데.
저런거 보고 가장 마음 아플건 우리도 아니고 가족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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