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국에 애 데리고 가면 안되는 이유.jpg2017.06.28 AM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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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 승합차에서 내린 낯선 남자


다짜고짜 지나가던 오토바이 뒷자리에 있던 애를 강탈해 승합차로 끌고가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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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나온 할아버지(파란 옷)와 손녀(노란 옷)


여자애를 뺏기 위해 달려든 여자


여자가 애를 뺏고 달아나는 사이 주위의 다른 패거리들이 할배를 제압함.


주위에서 어슬렁 거리던 사람들이 다 한패였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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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선 매년 10만~20만명의 애들이 저렇게 납치, 유괴되어 어디론가 사라진다고 한다.

 

 

 

 

댓글 : 32 개
아저씨 영화내용이 허구는 아닌......
하...나 저동네 살면 칼들고 다닐거 같다....
중국은 절대 가고싶지 않음.ㄷㄷㄷ
진짜 돈 받고 공짜로 보내준다야 고민 좀 해볼듯
사라진 아이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싶고..

부모들은 지옥같은 삶을 살게될테고..ㄷㄷㄷㄷㄷㄷㄷㄷ
ㅅㅂ유괴하는 짱개 짐승 이세상 욕으로는 표현이 안되는 개 ㅅㄲ들.

힘없고 약한 어린아이를 유괴해? 진짜 유괴 사형 줘야한다.

진짜 중국 놈들은 이런걸 보고 뭐하는지 모르겠다.

행여나 저 짱깨새끼들이. 불법체류할때 한국애들 납치할까봐 두렵네...
와 미친 대낮에 뭔일이 벌어지는거야
전세계 장기밀매시장의 공급 70%가 중국에서 나오고, 심지어 중국에서는 아직도 태아보신이라고 해서
임산부한테 미리 돈주고 예약해서 조산제 투여로 태아를 사산시킨 후에 삶아먹는 놈들이 꽤 많음.
인권이고 나발이고 그런거 없다는거지. 자국민들끼리도 그렇고 타국민이면 오죽 더하겠음?
이런 얘기하면 무슨 민족주의자에 홀로코스트 신봉자처럼 보이겠지만, 개인적으로 중국인은 지구상에서 싹 박멸해버려도 된다고 생각함다.
민족주의자에 홀로코스트 신봉자 아닙니다. 당연한 생각입니다~~

저는 진짜...피규어 도색 미스만 봐도....구름나무님 같은 생각이 듭니다.
  • v13m
  • 2017/06/28 AM 10:49
같은 인간을 먹이로 본다는 것에서 이미 인간이 아니고 괴물임.
태아탕. ㅅㅂ. 저것들이 인간인가.
인간 사회에 기생하는 괴물.
구름나무// 그럼 님은 본문의 납치당하는 아이도 박멸의 대상인 중국인이므로 감정적으로 아무런 느낌이 없으시겠네요? 오히려 잘죽었다고 생각되시겠어요.
네 민족주의자에 홀로코스트 신봉자처럼 보이네요.
기우쌍각귀 // 행위들에 대한 혐오가 발전해 중국인에 대한 혐오로 이어진 것이므로, 행동에 대한 분노가 우선됩니다. 그러니 본문 내용의 행동에 대한 분노는 당연히 발생하죠. 하지만 뭐 기우쌍각귀님 댓글을 보고나니 말 되네요. 본문의 상황이 중국내 자국민에게만 해당된다면 제가 굳이 화낼 필요는 없을겁니다. 일부 문화권에서는 누군가 죽으면 그 가족이 망자의 시신을 먹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뭐 그들 내부의 문제라면 문화적 다양성이건 내 일은 아니니 상관없다건 아무튼 전 관심없을겁니다. 문제는 자국민만을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는데 있지만요.

공허의 윤미래♡ // 옙. 예상한 바입니다. 남구로역에서 자취하며 중국인들 근처에서 2년 가까이 살아보니 누가 뭐라고 하든 제 생각은 바뀌질 않더군요. 이럴땐, 당당하게 미움받을 권리 행사!!
미움받을 권리보다는 부끄러울줄 아는 자각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저도 특정층을 싫어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기억이죠. 경험은 이론보다 더 확실히 체득되는것이니까요.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그 층의 사람들이 다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싫어 하는 것과 그들이 소멸해야 하는 것은 다른 문제죠.
무엇이 문제인지를 잘 못 알고 계신듯 하네요.
서양인이 is는 아시아계 극단적이슬람원리 주의자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고 판단한다고 해서 아시아인들을 다 죽여야 한다고 주장한다면 사회적으로 비난 받는 것 이겠죠.
마지막 줄만 없었다면 이렇게까지 이야기 하지 않았을 거에요. 누군가 싫어할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으니까요. 그런데 마지막 줄은 그 선을 넘으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헐 미친
저것들은 아이가 사람이 아니라 걸어다니는 돈다발로 보이겠지?
진짜 저렇게 대로변 한복판에서 당당하게 유괴를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 공안은 뭐 폼이냐?
중국에 사는데 대체 저렇게 대놓고 유괴하는 지역이 어딘지 정말 궁금함
꽤 전에 중국에 왔다갔다 하면서 (출장) 일해봤는데. 그때 이후로 중국은 돈 주고 오라해도 안간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정말로 성향에 안 맞는 나라다.

앞으로도 갈 생각이없고. 멍청한 일본은 왜 방사능사고를 쳐서 놀러도 못가게 아오;;;
데려가서 도대체 뭘 하는거지???
공장에서 노역을 시키기도 하고, 적합 매수자가 있으면 배가르고 눈파내고..
여자애들은 성노예...
마지막 짤에 아이들 2명은 뭔지 상황파악되니깐 바로 냅다 튀네;;; 빈번한듯...
뭐 자업자득이지 법이 개판이니 이렇게 되는겁니다
예전에 할머니가 쓰러져서 부축해준 남자가 있었지요
그런데 할머니가 쓰러진게 그남자 때문이라고 신고해서
그 남자도 반절 책임있다고 배상하라고 했답니다(남자쪽 엄청 가난했음....)
그 이후론 이모양 이꼴이 나버렸죠....
그이야기 최신 버젼 보니까 그남자때문에 넘어진거 맞다고 남자가 고백했다는글 있던데요
대낮에 저런 일이 벌어지다니 어이가 없네요. -_-
어딜가든 저런 쓰레기들이 문제네요
중국현지 5년 살면서 저런광경 한번도 본적없는데 음...
중국이 이게 더 심한게....예전에 곤경에 처한 사람 도와주다 지대로 뒤통수 맞고 실형도 살고 나온일이 있었음.
그래서 중국인들 사이에서도 내일 아니면 그냥 개입 안하는게 나음이라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
거기에 사회주의식 자본경제의 부작용 + 양극화 현상이 자아낸 막장 범죄가 정말 정말 너무 심한 나라임.
  • uni.
  • 2017/06/28 AM 11:45
미개한나라... 저러면서도 지들이 최고지..ㅋㅋ 유괴가 최고냐? ㅎㅎㅎ
  • 0
  • 2017/06/28 AM 11:58
멕시코도 답 없지만.. 중국도 멕시코에 버금가는듯... --;
중국 칭다오에서 11년간 살다가 왔습니다. 위험한 일들이 있기는 하지만 사람사는데, 다 비슷합니다. 무슨 헬게이트가 열린 곳 같은 데는 아닙니다.
솔직히 저걸 치안 좋은 대도시에서 하겠음? 우리나라로 치면 면내에서도 아이들을 충분히 많다는걸 인지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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