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못생긴거 본인탓.jpg2017.09.05 PM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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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 개
도면은 부모님께서.....
생물교사인 아버지께서 약을 파시다니 -_-;; 설계도를 그쪽에서 넘겼고 이쪽은 그거따라 노가다 한거 밖에 없는데 ㅡㅡ
설계에 충실했을 뿐인데..ㅠㅠ
설계한 사람 잘못이지 저 무슨...
절대 거스를 수 없는 설계도를 주고는 그대로 공사한 건물 모양이 못생겼으니 벽돌 쌓은 사람 탓이라니...생물 헛배운 생물 교사인가 ㄷㄷ
언니는 예쁘다는 걸 봐서 설계는 제대로 했지만 세포분열에서 실패했다는 거죠.
언니쪽은 예쁘다니, 아버지가 설계도는 주었지만 자기가 시공을 잘못한 탓이겠죠ㅋㅋ
새포분열중에 부위별 조합 선택을 잘못했다
설명서는 제대로 줬는데 제대로 못만든 내책임이라는건가 ㅠㅠㅠㅠㅠ
설계도를 부모님이 주셨는데....
자매끼리 볼때 언니가 예쁘면 동생도 최소 어느정도 급 이상은 되지 않나요?
언니는 예쁜데 동생은 못생긴 케이스는 진짜 못본거 같아서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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