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머니와 새 집 보러가는 이태임 ​​2017.12.28 PM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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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 개
5년 후에는 사진다는 가정을 할 수 있을만큼 벌고있다는 거니까.. 부럽네요.
월세가 800 음 보자 내 자취방에 몇배지 ㅠ.ㅠ
결혼해도 왠만한 부자이상이랑은 해야...
화재건으로 뉴스에서 안좋다고 나온... 통유리 가 저런데도 쓰이는 통유리인가요???
결혼해서 빌붙겠다는 저런 발상에 페미들은 아무 말도 없겠지
근데 이태임이 그만한 경쟁력이 있나?
5연후에 살정도의 경제력이면 성격만 좋다면가능할듯
5년이면 버는구나.......
옆동네 트리마제군요. 지날때마다 부럽긴합니다. ㅠㅠ 입주민 식당도 있던데...
성수동 트리마제네요.
부모님이 가시려고 알아보고 있는데, 60평형대 기준으로 30억 중반이던데, (고층에 한강 조망)
지금 집 보다 평형은 작아지지만, 시골은 벗어나고 싶으 신 듯... (서판교 ㅅㅂ)
성수동 트리마제............

저기 십 몇 년전에 개발정보 가진 사람들이 평당 400만원 정도로 싸게 매입하고 개발건 정보 습득한 소수 가정은 평당 1억 내외로 매각 받아줘 미리 판 사람들이 엄청 들고 일어스고 난리난리나다 겨우 완공되었던 곳...

저 아파트 인근으로만 전봇대나 전선들 없이 깨끗하니까 많이 이질적으로 보임.. (좋게)

추첨하고 딱지 산 사람들은 거의 2배 시세차익 실현했네요 ㄷㄷㄷ
...

일반인이면 로또를 맞아도 못 사는 금액;;
저런데 살면 너무 무서울거같애요
5년이면 살수 있다니...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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