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잡담] 무주 그란폰도 적성산 피니시2016.06.13 AM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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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습니다.


저는 메디오폰도 참가였지만...


적성산은 정말 마지막 업힐에서 정상에 도착했다는 쾌감과, 아직 피니시가 아니라는 흥분감을 느낄 수 있어서 매력 적이에요.

목표가 있는 라이딩은 더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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