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데이트 어 라이브 1기 제작사가 망했었군요.

그 제작사가 와해되고 핵심 제작진이 나와서 만든 회사사 지금 데어라 2기 제작사군요.

근데 자금이 부족하니 작화 인력이 줄어들고 지금 사태인가

그리고 감독도 바뀌었다는 것 같은데 음..

이제 1화부터 보고 있는데 다른 분들의 평가가 듣고 싶네요.

작화가 영 아니긴 아니네요

1기 감독이 허풍 떨 땐 왜 저러나 싶었는데 그 허풍이 그리워질 줄이야

확실히 작환 쩔었으니...

작화보고 보던 애니인데 음..

[여긴어디??]

맞습니다 첫화부터 말 많았죠 ㅋ

[MarshallMathers]

그래도 볼만 한가요? 1기는 상당히 재밌게 봐서

[여긴어디??]

걍 책으로 보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그래도 다른 캐릭에비해 광삼이는 좀 신경을 쓴거 같긴 하더군요

[잡았다요놈!]

2기는 그냥 보던거라 보지 영 맘에 안드네요 전체적으로

[MarshallMathers]

음 그런가요..

[야자와 니코니코]

소설보고 보면 한숨이 나와요. 이야기는 다 짤라먹고 진행만 쑥쑥 빼고 있으니요.
그나마 요시농보고 버티려는데 답이 안나오네요. ㅠㅠ

[랑시]

제작사가 망했다는데 애니가 나오길래 뭔 소린가 했는데
1기 제작사가 망한 거였군요...

[하치쿠지 마요이]

1기 작화 정말 괜찮구나라는 생각들었었는데 2기는 시작부터가...

[아이젠큐트]

이미 제 마음속의 영구 미완 작품으로 들어가려는 중입니다.
트리니티 블러드, 바람의 성흔, 내여귀, MM 그리고 데어라....

[Hermit Yoshino]

2기는 요시노 볼려고 보는거죠.. 그래도 전투신은 괜찮게 나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