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담배 피우시는 분들 대단한거 같아요2014.05.02 PM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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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 건물이 유치원이라서

벽에 금연(흡연금지)/유치원이라고 상세 설명

아이들 교육중 기타 등등 글 코팅해서 붙여 놨는데

당당하게 8명 정도 되는 인간들 서서 멋지게 담배 피우더군요

가만히 서서 피우기 때문에 매너 흡연자라고 생각하는지 ,, 참
댓글 : 22 개
그냥 뇌가 없는 인간쓰레기들이죠.
그딴 새퀴들은 좆구녕으로 담배 피게해야합니다.
그냥 살인마들인 뿐
흡연자로서 죄송합니다 저는 밖에서 담배필때 골목에 숨어서 담배 펴요 가끔은 개념있는 흡연자도 있다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흡연자만 욕할게 아니라 흡연구역을 만들어 주지 않는 정부도 같이 욕합시다
지네 애덜데꼬 나가서도 담배 피더라구요...
하물며 남에 애덜을 신경이나 쓸지가 더 의문이 드네요..ㅠ
흡연자라 죄송합니다
저렇게 코앞에서 피진않지만 필곳이 점점 없어져가네요
흡연구역은 없는데 인상할생각만하니..
ㅇㅇ원래 또라이들이 눈에 잘 띄어서 그렇지

남들 배려하는 정상적인 흡연자들이 더 많음

전 비흡연자
이글을 보는 운전 흡연자들도 제발 부탁인데 담배를 피는건 뭐라 안하겠으 하지만 도로가 니들 재털이는 아니잔아 왜 담배 피지도 않을꺼면서 왼팔을 창밖에 내고 재를 털면서 가는건데 창올리고 차량실내에서 피고 재털이도 있잔아 거기다 버려줘 도로에 던지지 말고 라고 말하고 싶네요.
주차된 차에다 담배꽁초 끼워놓는 사람들도 있어요 ㅋㅋ
아... 저 몇 번 당했네요 먹던 음식도 보닛사이에 끼워두고 가고 ㅡ_ ㅡ;;;
에어컨 구멍에 담배꽁초 끼워놓고 가고
저같은 경우는 어떤 발정난 개같은 녀석이 사용한 콘돔을 떡하니 보닛위에 던져두고 간 적도 있습니다.
흡연자랑은 대화도 하기 싫음...입에서 냄새가 나서...
그냥 남한테 피해주는 인간들은 그냥 폐암걸려 뒤져야죠...
이 글에 해당되는 사람들만 욕하겠습니다~
애라이 미친놈들아 담배연기로 폐가 썩어서 문드러저라!!!
참.............죽이는걸 하나 봤죠.

횡단번호 지나갈려고 서있는데 애엄마같아 보아는 여자가 애를 포대기로 앞쪽으로 묶었는데 태연하게 말보로 레드를 태우더군요.

.........저도 흡연가이긴 한데 그걸 보면서 와 미쳤네 미쳤어 하게 되더라구요;
솔직히 흠연이 남을 배려한다는 거 자체가 어불성설인거 아닌가요?
흡연을 하는 순간 무조건 남에게 피해를 줄 수 밖에 없는데 배려를 한다면 안피워야겠죠.
당장 연기를 안뿜는다고 해도 2차 피해인 간접흡연은 피할 수 없음.
대화를 하건, 스쳐지나가던 머리, 옷 등에 밴 유독물질이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데요.
흡연 구역 문제로 정부를 왜 같이 욕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욕을 한다면 왜 그딴 100% 피해만 주는걸 세수랑 뒷돈 등의 이유로 합법화 시켜놨는지에 대한 것이죠.
담배연기와 매연을 비교하는 놈

담배피는 사람은 세금 많이 내는 애국자라고

드립하는 또라이도 득실거리죠.
근데 흡연자를 무슨 살인마쯤으로 생각하는 애들도 노답
와,...여긴 무슨...
숨어서 담배피다가도 걸리면 칼 맞을듯;;;;
ㅋㅋㅋㅋㅋㅋ 진짜 여기서 담배핀다고 하면 칼맞을꺼 같네요 ㅋㅋㅋㅋㅋ

담배핀다고 칼맞는게아니라

생각없이 담배처피는게 문제인거죠 문제인식을 먼저하시길

요즘 어린놈의새끼들이 길거리에서 걸으면서 담배처피던데 진짜 개싸대기처맞을 정도로 버릇없는짓인지 알고 처하는지 모르겠음...

길빵을해? ㅋㅋ 시발 진심 옛날같았으면 지나가던 어른들한테 개싸다구처맞았는데

그냥 당당히 걸으며 가오잡으면서 담배꽁초 꼬나물고 있는거보면 진짜 담배물린채로 입에 정면으로 죽빵을 한방 갈기고싶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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