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야기] 중고xx 사기 당하는 분들의 특징이 있는거 같아요2015.03.07 PM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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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없고 흔히 말해 의심이 생길 정도로 싸게 나온 물건에 돈 입금을 합니다

대부분 시세??보다 정말 싼 물건에 구매를 할려고 합니다

사기꾼들은 어차피 물건도 없기 때문에 싸게 올려 놓고

여러 사람에게 돈 받고 잠수 ,,,

간혹 이상한 구매자들도 많지만 최대 4~5만원 깍아서 살려는 사람들,,,

댓글 : 13 개
애초에 중고장터에서 사려는 사람의 목적이 싸게 사고 파려는게 목적이니까요
네 당연히 새제품을 저렴하게 살려고 하는게 맞는데 새제품 시세가 5라면 사기꾼은 2에 올리더군요 그래서 빨리 구매할려고 입금부터 하고 사기당하고
사기치는 사람도 특징이 있는거 같아요.
언젠가 걸리게되어있는데, 사기를 치는....
나쁜사람들이에요
전 그래서 시세에맞게 구입하려고합니다.
직거래위주로하고.. 사기는 한번도 안당했네여..
시세와 거래 내역 활동일시 확인만 잘해도 사기는 방지할수 있을거 같더라구요
  • Taper
  • 2015/03/07 PM 09:24
싸게 올라온건 전번 검색, 통장 검색 다 해봐야하는것 같아요
몇십만씩 하는건 직거래만...
맞습니다 그래도 싸게 나온 제품 자신이 빨리 구매할려고 입금부터 하죠
일단 과하게 싼건 의심부터 하고 봐야죠
근데 요즘은 그 맹점을 노려 시세대로 가격내고 사기치는 놈들도 있어요 ㅋ
그래서 전 무조건 직거래만 합니다
쿨매물도 직거래 불가능한 상황이면 걍 포기하죠
택배거래는 5만원 이하급 사기당해도 배 안아픈 수준으로만...
물론 이것도 나름대로 사기여부를 검토해보기는 합니다
그래선지 아직 사기 한번 당해본적 없네요
맞습니다 저도 진짜 과하게 싼 제품은 그냥 뒤로 가기 누립니다 그런데 대부분 입금하고 사기를 당하더라구요 ㅎ
택배거래 많이햇는데 아직까지 당한적은 없네요ㅎㅎ
이번에도 3군데서 받을게 있는데 항상 어련히 잘오겟거니..
하고 기다림ㅋㅋ
중고나라에서 80만원짜리 시계 하나 샀는데
다행히도 잘 거래가 되었다는...
10년가까이 직거래 두번 제외하고 매번 택배거래했는데 아직까지 사기는 한번도 안당해봤네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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