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한국이 일본을 앞질렀다고 뉴스 나오더군요
빅맥 지수?인가 .. 그걸 비교한 그림도 보여주던데
한국 물가가 일본 보다 높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그리고 닭가격이 좀 내렸..
2013.04.24
10
- [그냥] 미국에서 벤 헨더슨 인기가 없는건가요?
이번 유에프씨 경기 보면
벤 헨더슨에게 야유가 심하게 나오던데
경기 자체는 잘 하는데
왜 야유를 보내는지
전 오히려 지..
2013.04.23
4
- [그냥] 요즘 교회들은 미인계를 쓰네요
신호등 앞에 서 있으니깐
왠 유니폼 입은 이쁜 여자 분이 다가 오더군요
그래서 은행 직원들이 홍보 하는 줄 알고 전단지 받..
2013.04.22
31
- [그냥] 안산 고등학생과의 싸움
담배 피다가 혼난 고딩들이라고 하네요
안산 고등학생이라고?
2013.04.21
10
- [나의 이야기] 유니클로pk티 선물받았습니다
유니클로pk티 세일하더군요
평소 여름티는 싼거 사서 입는데
이번에 1만9천원대 pk티를 선물받았습니다
사이즈는 작게 나..
2013.04.20
2
- [그냥] 농구 관련 질문해봅니다 미국고등학생 vs 국대
미국 고등학교 에서 젤 잘하는 선수들 모아서(예로 올스타?)
국내 프로 농구팀이나 국대랑 농구 경기 하면
설마 국내 프로가..
2013.04.20
9
- [나의 이야기] 배가 너무 고파서 편의점 갔다 왔어요
콜라랑 삼각 김밥 사들고
혼자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동네에 CU가 없어서 .................
컵 라면 먹을까..
2013.04.19
3
- [나의 이야기] 벤치프레스 두달 정도 된거 같네요
집에서 맨몸 운동하다가
주민센터 가서 기구운동 한지 두달 정도 된거 같네요
헬스장 처럼 기구들이 많은것도 아니고
덤벨도..
2013.04.18
7
- [즐겁게보자] 고양이가 사람에게 암바 시도중
탭 은 안치는 사람 ㅎ
2013.04.17
3
- [나의 이야기] 한화 야구 하지 마세요 아우
이걸 평생 운동 해온 선수인가
감독님 마저 초반 경기인데 나가는 상황
2013.04.16
5
- [나의 이야기] 닭 날개만 좋아 하시는 분들 있나요?
어머니가 날개만 먹으셔서
치킨 시키는것도 힘드네요
근데 날개가 살코기도 별로 없고
크기도 작은데
이 부위가 엄청 맛있나..
2013.04.15
28
- [나의 이야기] 감독의 차이가 대단하네요 엔씨
마지막 번트 진짜 대박이였네요
한화와는 다릅니다
정말 다르네요
실책만 줄이면 최강 팀 될거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 이호준..
2013.04.14
5
- [나의 이야기] 스맛폰으로 여성분이랑 이야기 하는데
여자분이 남자 근육질 몸 싫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제가 ...오~ 그래서// 어느 정도 인지 몰라서
권상우씨 좋아 하시겠네요..
2013.04.12
9
- [나의 이야기] 지금 한화 경기 보는데 7회말 한화 공격에서
중계방송에서 이상한 소리 나오지 않았나요?
허허 XXX 이런 소리 난거 같아서요
2013.04.12
4
- [그냥] 이분은 자기관리때문에? 남들 시선이 부담스러울까요?
전 옆에 있어 준다면 행복할거 같은데요
2013.04.10
2
- [나의 이야기] 치킨이 도착했어요
치킨님 등장 맛나게 먹고올게요
2013.04.10
2
- [나의 이야기] 아 치킨을 시켰는데
주로 시키는 곳이 휴무라서
교촌 주문 했는데
멀 주문 했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양 많은걸로 주문했는데
15000원이라는데..
2013.04.09
5
- [나의 이야기] 대한민국 4대 악- 1순위
학교 폭력
성 폭력
가정 폭력
불량 식품
이중에 현재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게 1순위 불량 식품 단속
뉴스에도 나오더..
2013.04.09
11
- [그냥] 트러블 메이커 통통한 버전
2013.04.09
8
- [나의 이야기] 오크 여중생4명이 좌석 3테이블 점령
점심시간이라 사람들도 많고 테이블도 부족한데
여중생 오크4명이 무려 3테이블 차지 좌석의자 에서 눕다시피 함
직원한테..
2013.04.0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