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볼일없는일상.....☆] 폰 받았습니다.

터미널에 6시 15분 도착 예정인데 20분전부터 가서 기다리다 받아가지고 왔습니다..

어휴..

폰 받아서 이상있나 켰는데...

판매자분이 대리점 하시면서..

초기화를 안시키고 보내셨나보네요..

아이들과 찍은 사진부터 연락처, 포인트카드까지 다 몽땅 들어있었네요..

이런점은 좀 무섭네요...

초기화를 시켜야하는데...;;

그래서 일단 액정필름이 더럽길래 필름부터 갈고 초기화 시켰습니다..

상태는 판매자분이 말씀하신것처럼 기스하나 없네요.

전에썼던 갤럭시노트2(도코모판)보다 G2는 작네요..ㅋㅋ;;;

그나저나 앞으로 떨어트리지말고 잘 써야 하는데....

여튼 잘 받아서 다행입니다..

[음탕한도시락]

세상에 초기화도 안하고 주다니 -0-

[본격눈호강Mypi]

G2는 떨궈서 액정조금이라도 깨지면 바로 수리비14만원 입니다
조심하세요~

[Tirpitz]

다행히 받으셨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