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wildlancer   2019/02/06 PM 03:33

구정 잘보내고 계시죠? 자주 만나뵙고 싶습니다.
마이피 친구 받아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힘든 거 있으면 같이 헤쳐나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keep_Going   2016/11/03 PM 03:52

약 너무 많이먹지 마세요 (바보 됨)

거긴안돼형아   2016/11/04 PM 12:30

그런가요???? ㅠㅠ

마㉥중㉡   2016/02/08 PM 07: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몸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잉여엠페러   2016/01/26 PM 02:19

가족도, 친구도 뭔가 지지부진하다고 느꼈던 적이 있었어요, 아버지는 암에 걸리셨다가 수술부작용으로 하반신 마비가 되셔서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하셨고, 집에 제대로 돈버는 사람도 없었고, 일자리도 안구해지고... 뉴스는 볼수록 미래가 안보이고, 정권이 바뀐다한들 그땐 내가 유통기한이 지나가있을것같은데, 뭘 할수있을까, 이런생각들고.
그때, 애완동물 아기고양이를 홧김에 입양해버렸어요, 애정을 주는대상이 생긴다는것, 그리고 밖에 나갔다가 들어오면 날 반겨주는존재가 있다는것 굉장히 도움이 되었고, 최소한 이 녀석 죽기전까진 살아야지 하고 힘들었던 시기 넘겼었어요,
지금이라고 딱히 미래가 보이는건 아니지만, 정서적으로 많이 안정이 되었습니다,
힘내세요

네이팜비트   2016/01/21 PM 04:04

힘내세요~!!!

거긴안돼형아   2016/01/21 PM 04:35

고맙습니다...!

Michale Owen   2016/01/18 PM 02:19

후후 다시또 들렸다능..

제 아바타처럼 춤춰보시라능 ! 으쌰으쌰!

거긴안돼형아   2016/01/18 PM 02:21

아바타가 귀엽게 춤을 추고 있네요..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큐리안네일   2016/01/13 PM 09:16

내일은 내일에 태양이 뜨게 만들자구요~~~

아자!!!!!

거긴안돼형아   2016/01/14 AM 10:38

고맙습니다 네일님.
네일님은 행복하세요...

kth505-586   2016/01/09 PM 01:12

힘내세요. 뭔가 지금 잘 안되도 뭐 어때요. 언젠가 잘 되겠죠. 미래가 꼭 오늘 당장에 걸려있지는 않아요. 힘내세요.

거긴안돼형아   2016/01/09 PM 01:54

고맙습니다....

썬더치프   2016/01/07 PM 02:05

담에 부산 오시면 술이라도 한잔해유~
힘내시라능 (2)

거긴안돼형아   2016/01/07 PM 02:20

정말 한잔 하시는건가요?!
나중에 부산 방문하면 꼭 술 한잔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