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볼일없는일상.....☆] 부산사는 친구보러가는중인데요...2015.12.31 PM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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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또 기분이....

2015년 마지막날이고,
큰 맘 먹고 부산까지 왔는데요...

왜 이럴까요 ㅠㅠ

우울해져서....

진짜 이런 제 자신이 싫어지네요 ㅠㅠ
댓글 : 8 개
깊이 더 깊이
네에?
헛 저도 좀전에 친구 보러 부산 왔는데...ㅋㅋ
생각보다 춥지 않아서 외투를 자꾸 벗고 싶네요;;
저도 그랬던지가 있었던지라...
전 그럴때 그냥 당장 내가 하고 싶은걸 했네요.. 누가 뭐라던간에..
그러다보니 조금씩 내가 날 괴롭히는걸 덜하게 됐네요
버티고 또 잘 버티시길 빌어요~ 분명 이 시기를 넘으실거에요
잘 버텨야 하는데...한번씩 이럴때마다 힘드네요 ㅠㅠ
조언 고맙습니다...
몇시간 후면 새해인데 올해보다 더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메인 BGM을 신나는 노래로 변경!
집에가는데로 변경할게요!!!
어디서 모이나요? 저는 사상
저는 양산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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