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볼일없는일상.....☆] 폰 파는것도 스트레스 엄청 받네요;;;2016.05.10 AM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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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던 갤럭시S6엣지 액정파손폰(모든기능이상없고 루팅도 안되어있어서 삼페가능폰)을
처음엔 25에 올렸습니다. 무슨 파손폰을 그렇게 비싸게 파냐 말도 많고
잘 팔릴거 같지 않아서 다시 20에 올렸더니...

사진을 이렇게 찍어달라 저렇게 찍어달라 요구사항만 많고
고민해본다, 생각 좀 더 해보겠다...

끝내 이러네...

그래서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19에 올렸더니 이젠 물어보는것 조차 없네요 ㅋㅋㅋㅋㅋ

아...

스트레스...

그냥 오늘밤 자고 밤 사이에 구매자 없으면 글 전부 내리고 와이파이용으로 써야겠네요....

정말 중고거래하다 이렇게 지쳐본적은 없었던거 같아요..
댓글 : 6 개
제가 그래서 중고거랠 안합니다
파는건 거의 안함
어떤분이 입금하신다고 했다가 안하시길래 그냥 글 내렸네요
그냥 리플을 막아버리세요

그럼 살사람만 연락합니다.
전 그래서 직거래에 쿨거래만 합니다.
택배거래 하면 이상하게 꼬투리 못잡아서 혈안된 애들 많이 봐서;;
그럼 고쳐서 파세요. 그럼 잘사갈껄요?
그냥 얼마에 딱! 팔겠다 올려두고 리플막고 기다리세요 ..필요한사람 있으면 흥정해서 잘 파시면 되요 .ㅠ핫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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