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담] [괴담] (2ch) 들러붙은 여자 -3화-
688 ?空 ◆lwkwoo9iyu sage 2009/06/17（水） 21:36:44 id:kot+y6db0
역전 광장..
2014.08.08
2
- [괴담] [괴담] (2ch) 들러붙은 여자 -2화-
678 3ヶ月 ◆lwkwoo9iyu sage 2009/06/17（水） 20:31:32 id:kot+y6db0
홋카..
2014.08.08
1
- [괴담] [괴담] (2ch) 들러붙은 여자 -1화-
899 ◆lwkwoo9iyu sage 2009/06/11（木） 10:34:08 id:t70ctgeh0
2년전..
2014.08.08
0
- [괴담] [괴담] 옆집 할머니
우리 외가댁은 경기도 화성시 쪽에 있다.
어렸을 때부터 외가댁에 자주 놀러갔고, 그래서 온동네 마을 소문은 어느정..
2014.08.08
5
- [괴담] [괴담] 희대의 살인마 '알버트 피쉬'
2014.08.07
7
- [괴담] [괴담] 쭉빵 소름글 Best of Best Top 10
2014.08.07
10
- [괴담] [괴담] 꿈 속의 할머니
초등학교때의 얘기입니다.
그 시절 저에게는 굉장히 친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정신병원에 있지만... 그 아이의 ..
2014.08.06
5
- [괴담] [괴담] 똑.똑.똑
전 27살의 평범한 회사의 월급쟁이 입니다.
일하고 보고하고 까이고 다시 하고..
그런데 이런 지루한 회사생활에..
2014.08.06
3
- [괴담] [괴담] 시골 나이트클럽에서 생긴 일(BGM)
2007년이니까 조금 있으면 7년이 다 된 일이네요..
한창 대학1년 새내기 때, 아주 무더운 여름은 아니었고 2학..
2014.08.05
9
- [괴담] [괴담] 분신사마
모두들 분신사마라는 것을 겪어봤거나, 본적이 있거나, 최소한 그 의미는 알것이라 생각함니다.
어느정도 공감가는 주제..
2014.08.04
5
- [괴담] [괴담] 머리카락
음...학교 후배가 자취를 하고 있어서 종종 가서 자는 편입니다.
제가 새벽에 술먹고 자주 찾아가는데, 그날은 후배..
2014.08.04
1
- [괴담] [괴담] 엘레베이터
내가 지금 회사에 입사하기 전에 일년정도 몸 담았던 회사가 있었어.
정말 호랑말코같은 직장 동료 때문에 다니는 내..
2014.08.04
4
- [괴담] [괴담] 어머니의 간절함
전역하기 100일이 정도 남았을때 야간당직 근무를 서게 되었는데 그때 같이 근무서던
장교로부터 들은 이야기입니다...
2014.08.01
8
- [괴담] [호러] 호텔 안에서 유령의 비명
2014.08.01
2
- [괴담] [괴담] 완벽한 알리바이
저는 편집 일을 합니다.
한 때 작은 잡지사에 잠시 다니다가 그만둔 적이 있습니다.
사실 말이 잡지사이지 직원이라고..
2014.08.01
4
- [괴담] [괴담] 꿈에만 나타나는 그 아이
2014.08.01
4
- [괴담] [괴담] 영등포역 모텔
제 여자친구는 서울쪽에 살고있고, 저는 부산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틀전이 300일이라 제가 서울로 올라가서 같이 놀았..
2014.07.31
11
- [괴담] [호러] 일본의 '스노우 타이어' 광고
2014.07.31
7
- [괴담] [괴담] 자살 귀신
처음 이야기의 시작은 초등학교 때로 돌아간다
그 무렵 학교 내에서 심각한 수준의 왕따를 당하고 있엇기 때문에
삶과..
2014.07.31
3
- [괴담] [괴담] 무덤친구
2014.07.3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