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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나 정도면 나쁘지 않은 삶이다2024.06.28 AM 11:16
먹고 살 직업 있고
같이 살 배우자 있고
고민 나눌 사람 있고
용돈 모아다 사고싶은거 사고
이따금식 외식도 하고
저녁엔 집에서 게임하고
쉬는날은 빈둥대다가 낮잠 자고
..내 인생 괜찮은 거 같은디?
밥 먹고 낮잠이나 자야징
댓글 : 18 개
- Fluffy♥
- 2024/06/28 AM 11:23
넘 부럽네요. :3
- 아이는사랑입니다
- 2024/06/28 AM 11:26
요즘 꿈꾸고나면 굉장히 외롭다고 느껴집니다
이럴때 옆에 반려자가 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종종 듭니다 ㅠㅠ
이럴때 옆에 반려자가 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종종 듭니다 ㅠㅠ
- 피자집 사장놈
- 2024/06/28 AM 11:36
인생 적당히 살면 되는거 같아요
아둥바둥 살이봤는데..오는건 현타뿐 ㅋㅋㅋㅋㅋ
내려 놓고 지금을 즐기며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아둥바둥 살이봤는데..오는건 현타뿐 ㅋㅋㅋㅋㅋ
내려 놓고 지금을 즐기며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 무우신
- 2024/06/28 PM 12:10
동감입니다 ㅎ ㅋ
- 돌이돌이
- 2024/06/28 AM 11:42
+ 맛있는 것 사 줄 사람도 여기 있습니다/
괜찮은 인생맞지요ㅎ
괜찮은 인생맞지요ㅎ
- 전자깡패
- 2024/06/28 AM 11:43
지극히 평범한 삶인데. 그게 쉽지가 않죠.
부럽습니다!
부럽습니다!
- 칼 헬턴트
- 2024/06/28 AM 11:48
어려울때나 행복할때나 응원합니다 파이팅!
- 엄청나게시끄러운
- 2024/06/28 AM 11:52
이거 츄푸덕님 보라고 쓴글 아녀유? ㅋㅋ
- 츄푸덕♬♪
- 2024/06/28 AM 11:58
뭐샀냐
- 피자집 사장놈
- 2024/06/28 PM 12:01
여사님 선물 사신거 같은데요??
저정도 글이면 뭐 있을듯 (찡긋)
저정도 글이면 뭐 있을듯 (찡긋)
- 지저스크라이스트츄푸덕남편놈세끼
- 2024/06/28 PM 12:11
아, 아무것도 안 샀어...;;
- 요요병아리
- 2024/06/28 PM 02:43
용돈 모아다가 사신건 과연 뭘까...
- 무우신
- 2024/06/28 PM 12:10
저랑 비슷하게 생각하시네요.
행복하다고 마인드 컨트롤!!
행복하다고 마인드 컨트롤!!
- air180
- 2024/06/28 PM 12:29
님 닮은 2세만있으면 완성체!
- ya한여자
- 2024/06/28 PM 12:37
부럽네요.
나도 언젠가는 이런 글 한번 써 보고 싶다. ㅠㅠ
나도 언젠가는 이런 글 한번 써 보고 싶다. ㅠㅠ
- 암어킹
- 2024/06/28 PM 01:26
부러운 인생입니다
- 인생은 獨固多異2024032
- 2024/06/28 PM 03:10
나도 이제 결혼만 하면되는데 결혼이 쉽지가 않네
- 輪廻轉生(륜회전생)
- 2024/06/28 PM 06:48
같이 놀아줄 1인도 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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