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lk] [힐링] 심장이 멎어버릴 것 같은 치명적인 귀여움
어린이집에서 일해서 그런가
평소 귀여운 아이들을 봐도
귀엽다는 ..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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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송검 계정이 없어졌다??! 송검?? 송검!!!!!
진짜 없어졌넹?
아 배고프다
집에가서 떡볶이 먹어야징
&nbs..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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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모험가 이야기
스트리..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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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오늘 하루의 마무리
아흐데하 아히 아흐에허...
여어흐 어흐
드더흐 하흐 아흐이 하헤허..
202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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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오늘만큼은 특별히 와이프한테 허락 받겠습니다
야짤눈팅 허락 받을겁니다
생각해보니
관종을 커버하려던 것도 나인데
이런 상황..
202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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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내 생각이 틀렸던건가
아무리 사회에서 뒤쳐진 인간이나
금수만도 못한 사람일지언정
다시 한 번 제대로 살 기회는 주..
202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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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이 시국에 길바닥에서 화투라니!!
추운데 와 그라고 계십니까...
어르신들한테 일개 30대 아파트 직원이
가서 ..
202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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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극장 대관해서 게임했으면 좋겠다
용산 아이맥스 통째로 빌려서
그걸로 레이싱게임 하면 좋겠다
레이싱 별로 안해봤..
202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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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어그로꾼으로 뚜드려 맞고있는 자에게 고함
딱히 맘에 드는 구석이 있어서
힘내라고 푸시를 넣어주려던 건 아님
단지 특정 ..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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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자, 자전거를 타고 퇴근해따.......;
처음엔 반신반의하게
이런 날씨에 이런 길바닥 상태에
자전거를 타는 게 현명한걸까 생각하며
..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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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아......
........................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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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점점 마이피와 멀어져간다......
평범한 일상을 기록하는
블로그나 sns하는 기분으로 즐기던
마이피는 이제 더 이상 없고
&..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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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정인이 굿즈 팔아먹던 인간 확인
쌍욕먹고 글 내리기 직전까지도
반성이고 나발이고 뭐 없던데
캘리..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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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경비실 근무 때 은근 짜증나는 것
택배 찾으러 오는 사람들 중에
80% 정도는 경비실 들어와서
사람을 보곤 인사를 안함...
..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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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저는 대구 침산동 모 아파트
오피스텔 경비실에서
새해를 맞이하게 될 거 같군요...
&nb..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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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살면서 받게되는 복 중에 가장 큰 것
제가 생각하기엔
부모를 잘 만나는 것인데요
건강하고 좋은 부모를 만나는것도,
..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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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계속 설사를 하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어제 저녁에
와이프가 속이 불편하다 해서
식사 대신에 같이 죽 먹고
조금 있..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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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조현병 환자가 글을 쓸 경우
이 글을 보니 생각이 나는게
예전에 나도 한창 증세가 심할 당시
갑자기 난데없이 어디서 삘을..
202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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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층간소음의 명확한 피해자는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
예나 지금이나 경비 일 하면서
자주 하는 생각이긴 한데
층간소음에 명백하게
..
202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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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제가 아침에 쓴 글..
누가 해석 좀 해주세여...
뭐라고 썼는지 모르겠음...
제목은 대강(...)..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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