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다한 이야기] 명불허전 대한민국2013.11.07 AM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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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모님세대가 피를흘리면서도 지키신 민주주의가

정치에 대한 무지로 인해 흔들리고있다.

독재자의 딸은 대통령이 되었고

국정원은 대선 개입에

각종 비리가 들끓고 있다

정치인들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자신들의

배만 채울려고 급급하고있다

게임산업 규제? 이건 시발점이다

무언가 더 큰것을 실행시키기위한 연막작전인것 같다

내가 볼땐 이 나라는 답이 없는듯 하다











(개인적 생각일뿐 공격적인 멘트는 자제부탁)


댓글 : 12 개
게임 다음엔 만화쪽에 다시 들이밀거 같은 불안감이 드는군요...ㅡ.ㅡ;;
만화쪽은 이미 해쳐먹은대로 해서 못하고......
아마 케이팝 죽이겠죠.
사생팬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요
우리 부모님 세대가 지킨 민주주의 인데 부모님 세대의 선택으로 흔들리고 있지요.
ㄴㄴ 정말 부모님세대가 지켰는데 부모님세대가 다시 부정하고 있음....
이유를 알 수 없네요.....
ㄴㄴ 민주주의 지킨 부모세대는 일부에요. 부정하는 부모세대는 그때부터 쭉 부정하던 사람들.
민주주의에 건 목숨값의 단물만 빨다 이젠 다버리고 그 구질구질한 향수병우로의 회귀
지킨사람 따로 부정하는 사람 따로죠.
지금 2~30대도 저희같이 민주주의를 지키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현실 베충이들도 많은 것 처럼요.
정치인들은 원래 그런 족속들끼리 돌아가며 해먹던 거니.. 문제는 국민도 크다고 봅니다.....
우민들은 정치에 무지하고 그저 잘살게 해준다는 말만 믿음.

젊은놈들은 현실 도피하고 남탓 할 거리만 찾고있음.
기성세대들? 대부분이 ㅄ이죠.

자기네들이 중2때 까까머리 하고다녔는데 정작 중2인 자기네 자식들은 두발자유화 혜택 받으니 심리적 박탈감 느껴서 기명사미한테 학생 두발규제 해주세요 징징거려서 결국 두발규제 부활했고(두발규제가 이미 비민주적인 행태의 스타트)

자기네들 애들 게임시간 통제하는거 귀찮아서 그냥 '손안대고도 애들 게임시간 통제할수 있는 방법 없나' 하는 마인드에 강제적 셧다운제를 밀어붙이고

자기네들 사는 지역이 더 부흥하고 발전할거라는 망상에 젖어 역사상 최악의 독재자들 중 하나가 자기네 지역 출신이라고 무조건적으로 두둔하고

대부분은 이미 끝났다고 봐야 되요
개구리 올챙이 시정 모른다고..저도 부모님한테 맞아가며 게임했지만,
아이 키우는 입장되니..규제? 음 없는거 보다 낫겠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람 참 사악하더이다...그래서 전자서명 안했음
국가가 순수한 마음으로 규제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돈 뜯어 쳐먹을 수 있게 규제 하는게 문제 입니다
일단 유신 시절로 되돌려서 국민들을 일하는 노예로 만드는게 최종목적이죠.

그러면 새누리 일당들은 평생 걱정없이 놀고 먹을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거든요.

그래서 일단 국민들이 놀지 못하게 하는겁니다.

지금의 50~60대를 보세요. 술 먹는거 이외에 그들이 할줄 아는게 있습니까?

젊어서 노비 생활만 하다보니 술 먹는거 말고는 모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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