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S 플래티넘 트로피] 112번째 플레티넘 트로피2020.12.16 PM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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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 일자 : 2020. 12. 16

 

날씨 : 맑음

 

기종 : PS4

 

제목 : 그랑블루 판타지 버서스

 

소감 : 원판이 일본 모바일 게임이라고 들은거 같다. 게임 플레이는 대체로 쉬운편이다. 먼저 RPG 모드는 조금만 세팅에 기울이면 공격력이 매우 넘쳐난다. 게임 스토리도 RPG 모드에서 진행을 하는데 솔직히 너무 클리셰 적인 내용이라서 그다지 내용도 좋지 않다고 생각이 들었다.

대전도 커맨드 자체가 통일이 되어 있어서 다른 격투 게임처럼 커맨드를 일일이 외울 필요가 없는게 최고 장점이다. 하지만 역시나 격투 게임은 고인물들이 너무 많다. 부스팅를 할 예정이었으나 다행이 나처럼 뉴비와 매칭이 되어서 트로피를 무사히 획득 했다. 트로피는 전부 땄으니 간간히 이 게임을 하는 유저들 온라인 트로피 따는 것 좀 도와줘야 겠다.

 

문제는 이 게임을 하고 나서 플4 프로의 소리가 엄청 심해졌다는 것이다. 상단 뚜껑을 열어도 팬에는 의외로 먼지가 많이 없었고, 서멀구리스가 말라서 그런거 같기도 한데, 분해하기도 무섭고, 공구도 없고 혹시 사설이나 개인으로 플4 서멀 작업 해주는 분 알고 있으면 소개 좀 시켜주면 고맙겠습니다.

혹시 몰라서 최신 공정 플4 프로도 구매 해놓음.

댓글 : 2 개
와....난 여태 겜하면서 플래 한게땃는뎅 쩐당
그냥 게임하면서 플래까지 하면서 하니 자연스럽게 여러개 따게 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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