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일베충 선생 있는데 이제 짤림? 2014.07.13 PM 10:52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1박2일 나온 선생이라던데...
댓글 : 73 개
일베 자체만으론 짤리지 않겠죠. 근데 진짜 문제를 일으키거나 생기거나 (페도 일베 선생처럼)
아니면 학부모의 반발이 거세게 올라오면 잘리겠죠.
학생들한테 쪽좀 팔리겠죠 저거만 가지고 자르기는 많이 부족함
얼굴은 멀쩡한데 마인드는 쓰레기였네
지금 실시간으로 자기가 쓴 글들 삭제중

그런데도 아직 많네요 ㅋㅋ

아 그리고 1빅2일 시청자 게시판에 고소하라고 쉴드치는 벌레들 다수 등장했네요
일베의 남신으로 등극하는건가요
선생이라는 새끼가 머리에 쳐든건 일베충이네
교직 있는중에도 일베한다는거네 쩝
저놈이 은연중에 하는 말들이 아이들 머리 속에 자리잡히죠.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선생이라는 자리는 아무나 해서도 안되고, 문제를 일으킨 혹은 문제 일으킬 소지가 다분한 자질이 부족하거나 함량 민달인 사람은 교단에 세우면 안됩니다.
일베는 걸러지는 즉시 인권을 박탈해야죠.
저게 명확한것인지도 모르겠고 일단 현재 진행형이 아닌 11년도 3년전인데 사람이란 바뀌기 마련이고 뭐 모든 베충이 포함은 아니지만. 어쨋든 과거를 캔다는것.일베든 뭐던 큰 범죄행위가 아닌이상 범법행위가 아닌이사 남의 과거를 캔다는것이 온당한것인가.... 전 온당하지 않다봅니다.
일반인이 아니라 선생이죠 국가직 공인
뭐 미사어를 달자면 일베를 활동했다면 그중에서도 명예회손 모욕.왜곡 편향된 역사의식.사자모욕.심한 비하와 욕등의 왕성한 활동을 벌인 유저라면 추궁감이긴 한데.일베를 했다는 전력하나만으로 추궁을 하는게 온당한것 같지는 않네요
확실히 문제가 많긴 하네요.....근데 일베한다는 사실 자체도 너무 신경쓰이니 이것 참.....
일단 공무원이고 교육자입니다.

당신의 자녀의 교사가 파시스트고 나치이면 좋을까요??
그리고 가장 영향력있는 공중파에서 미화 됐습니다.

교사에 공중파에서의 미화 그리고 훈남.
당장은 아니라고 할지라도 일베에 대한 포지티브한 이미지를 심어줄수 있다고 생각해서 전 좀 그렇습니다. 물론 저 교사가 지금의 본인 성향을 공개한다면 모르겠습니다만
언급 없이 글지우는 걸로 봐선. 그냥 일개 찌질이 그이상은 아닌거 같습니다.
일베하는건 범죄 맞는데요
일베를 했다는 것 만으로도 문제가 큰데요;
뭐 다들 일베를 싫어하고 저도 싫어하지만 싫다고 저사람의 인생을 좌지우지할 권한은 분명히 없죠.예시를 들었듯이 굉장히 문제화되고 파장이 있는 행위 게시물등등의 전력이 있다면 저도 두말없이 찬성이지만.일베전력만으로 그걸 들추어 내어 문제를 삼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교사는 '국가 공무원'이자 인생 중 가장 민감한 시기의 청소년을 가르치는 스승 입니다. 거기다 일베는 '성향'으로 치부할만한 포털 사이트가 절대 아닙니다. 마녀 사냥식 몰이는 저도 반대이지만 과거에 일베를 했거나 현재도 마찮가지라면 인정하고 끊거나 해명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제글에 댓글 다신분들도~일단 밑에 차돌이V님이 링크 타고 오신것도 보고 분석해보시길.뭐 다들 의견이 다르시겠지만 좀 공격이나 비난의 대상 수준은 아닌것 같습니다.제생가은.뭐 생각은 각자 하는게 좋죠.결론이 나는 문제꺼리도 아니니.
베충이 마인드네
단신슴규/ 음 미사어를 달기전에 댓글을 다셔서.그 추궁의 이유가 제가 추가댓글을단것에 포함이 된다면 과연 학생들에게 올바른 교육을 할것인가에 고심해 보는것이 맞습니다만. 그게 과연 학생들의 친인척 가족 학생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 과거를 캐내어 추궁하는건 그닥 좋아보이진않네요.제가 말한 행동범위안 전력이라면 모를까요.
심한비하라 집회모인사람들 피리부는사나이처럼 끌고가서 수장시키고싶다는게 비하아닌가
http://www.dogdrip.net/53043231

이글을 한번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이 글 보니까 역시 쉽게 판단하면 안될듯 하네요
저도 혹 심한 편향 모욕 비방 욕설등이 포함된 게시물 작성자인줄 알았는데 그냥 댓글러군요....음 이건 좀 대중폭력 경향이 있긴 하네요 정말.글 잘봤습니다.
와 진짜 사람은 외모로만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걸 또 느끼게 됨. 그리고 일베는 진짜 뿌리를 뽑아야 함.
2011년도에 쓴글이면 일베충이라고 하긴 좀 그렇지 않나요
그냥 다들 뭣도 모르고 디씨 유행어 마냥 운지하고 다니던뗀데...
한창 합필갤 유행할때라서 유행어 마냥 쓰인거고...
고인능욕이라는걸 나중에 알게 됫을때는 다들 자제하는 분위기였고...
관련 링크나 글좀 볼수있을까요?
제가 아직 보질 못해서...
일단 저도 지켜보는 쪽으로 봐야할꺼같네요.
일베충이면 짤리고도 남을 듯
멀쩡한 사람 일베충으로 만드는거 같아서 좀 많이 걸리네요...
이러면 일베랑 다를게 뭡니까 최소한의 사실의 전후관계랑
제대로 된 증거가 있지 않은이상 마녀사냥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대로 된 증거가 있다면야 뭐 할말은 없습니다 ㅜㅜ
막무가내로 몰아가는것도 문제긴한데 왜 댓글을 지우고 있는지?

??? 댓글 지운적 없는데요?
마이피장님이 댓글 지운다는게 아니고 지금 저 당사자가
과거 쓴 댓글들을 지우고 있다고 하네요
일베에서 댓글달고 글 쓰는 적극적 행동만으로도 충분히 일베충으로서 정신이 오염된 인간말종이라고 봐도 됨.

제정신 가진 인간이면, 일베가 어떤 곳인지 아는 것만으로 얼씬도 안할거고, 들락거리더라도 기분 나빠서 자연스레 방문을 안하게 됨.

그런 곳에 자리잡고 댓글 열심히 달면서 활동했다는 건, 그 놈 정신상태가 일베충으로서 추호도 의심할 수 없는 수준임을 증명하는 것.

그렇기 때문에 일베에서 활동했던 이력은, 곧 그 인간은 박멸대상인 일베충임을 전적으로 입증하는 증거자료.

일베충이 과연 시간이 흐른다고 개념을 챙길까....는 솔직히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함.
일단 일베에서 댓글달고 글쓴 스크린샷같은게 없으니 확정은 못지을거 같습니다...
뭐 논란되서 삭제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일단은 지켜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다고 어쨋든 개인의 과거사를 들추어내어 인생사를 꼬이게 하는 행위는 바른것인지...일단은 일베는 사상적 역사적으로 왜곡된 시선을 가진 집단은 맞되 범죄 집단은 아닙니다.물론 범죄성향의 행위를 많이 하지요.아무리 그래도 일베행위자체는 범법 행위가 아니며 과한 행위가 아니라면 범죄나 남에게 피해는 일단 안줍니다.그런 범위안에서 타인인 우리들이 불이익을 가져다준다는것도 온당치 않죠
내자식이 일베충 선생에게 배우고있다면 당장 그학교 선생자르던가

다른학교감
디씨에서 또라이 엑기스같은 놈들이 옮겨간 곳이 일베죠.

일베는 안하고 디씨만 합니다라는 핑계는 안먹히죠...
본문 내용만 봐도 답이 없구만.
애초에 일베를 한다는 증거가 없습니다...
디씨도 자갤했다는 증거밖에없고요...
디씨에서 쓴 내용이 여기 본문에 있잖아요?
저 표현 자체에 문제가 있는데요
일단 위에 제 댓글을 한번 보시는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본문에 쓴 내용은 디씨가 아니라 다음 카페입니다...
디씨가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저런 표현을 썼어요? 답이 없네
님 링크도 가봤거든요.

다른 곳에서 어떤 말을 했건 간에, 본문에 나온 표현을 썼다는 사실이 지워지지는 않습니다..
위에 내용을 보시면 알겠지만
11년도에 달았으면 인터넷 유행어 마냥 달았을때란말이죠...
아무생각없이 유행어마냥 썻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저같은경우도 11년도에 운지 야 기분좋다를 아무생각없이 쓰고 다녔으니까요...
님도 아무 생각없이 쓰고 다니셨군요...

더이상 말할 가치가 없네요..
뭐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어쩔수없네요 ㅋㅋ
더이상 토론할 생각이 없으신거 같으니 리플은 더이상 안달겠습니다.
3년전이면 일반 디시인 엿다고만 하던데...일단 상황을 지켜봐야되지않을까요
대학생인데 그냥 생각없이 디시유행어 막 쓰던 학생으로 결론 지어야하는건가
일베에 댓글단거 아니라도, 제일 처음 보이는 '노무현과 같은 반열에 오르겠네 ㅋㅋㅋㅋㅋ" 이것만 봐도, 일베가 아닌 디시에서만 활동했어도 일베충과 다름 없어요.

애초부터 고 노무현 대통령의 의혹 짙은 자살 사건에 대해서도 어느 한쪽의 생각을 가진게 명확하잖아요.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을 희화화하고 그의 죽음으로 인해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증가했던 일을 어떤식으로 생각하는지 엿보이죠.

애써 마녀사냥을 막겠다고 애쓰시는 분들 눈에는 어떻게 보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저혼자만의 생각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일베의 전력이 있다.허나 일베활동시 비방 모욕 비하등의 문제성 게시물을 작성하지 않은 단순한 댓글러 활동이다.
현재도 이용중인지는 모르겠으나 증거 댓글은 이미 3년전 과거 기록이다.

현재이용중이라면 모르겠으나 3년전 과거기록을 타인이 캐네어 문제삼을수 있는가.
우리가 일베충거리며 일베충은 인권이 없다고들 말씀들 하시지만 어쨋든 일베이용자도 사람이며 인권이 있다는것은 부정할수 없는 법적사실이다.과연 일베란 이력으로 범법행위가 없는이의 인권을 침해할 권리가 관계자가 아닌 사람들에게 있느냐.

전 현재 밝혀진 사실근거만으로는 권리침해는 분명하다 봅니다.
공개된 게시판에 공개된 댓글로 적은 것까지 권리침해 운운하면, 사정게에서 서식하는 댓글 알바와 유입된 일베충들의 과거 어그로 댓글 적어다가 그놈들 엿먹이는 일도 권리침해로 신고당해야 할 일이 되겠군요.
저도 다시한번 여기저기 둘러보고 생각해보니.
님의 생각에 동의 하게 됬습니다.

일단은 그 교사의 코멘트를 지켜보고 나서 대응해도 늦지 않을꺼 같습니다.

제 느낌은 그냥 보수 성향이 강한 사람이다 라고 느꼈습니다.
제 주변에 비슷한 분이계셔서 그분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일베용어같은건 쓰지 않습니다. 진성 보수라.

그분이랑 느낌이 비슷하네요. 좀 거리를 두고 봐야 할꺼 같습니다.
개인이 개인에대한 권리 침해가 아닌 대중이 개인에 대한 권리침해가 되는거죠.여론화가 되고 그사람의 누릴 권리나 인권이 무시되는 상황이 나올수가 있는것이니까요.님이 말씀하신 권리침해는 어그로 또한 광역시전으로 행위를 했으니 권리에 대한부분도 해당이 어렵고 실제사회활동 생활 지장은 우려되지 않지만 저사람은 그자체가 침해 우려가 있으니까요.일단 신상부터 털리고 있으니까요
저정도론 아니징
천안함 당시 촛불집회자 중 일부를 비하하는 댓글이 있는 걸로 봐서 성향이 그 쪽인건 확실한 듯 합니다
다른건 솔직히 시기도 그렇고 긴가민가 했는데 집회에 관하여 쥐떼로 비유한건
심히 좀 거슬리네요
일베는 아니고 디씨나 자갤사람인듯..
글쓴거보니 지금은 일베하고있을듯하군요.
단지추측이니 더상황봐야할듯..
근데 뭔 일반인일 뿐인데 이렇게 캐도 될까요? 일베하는사람이야 범죄자에 가깝고 기피대상이지만 사회구성원중 어딜가나 일정비율 범죄자는 있습니다. 티비에 잠깐 하나나온걸로 신상까지 캐고 그런건 아닌듯합니다. 그냥 진짜 저런사람이든 아니든 또 범죄자 시키 하나 기어나왔네하고 무시하고 넘어가면 될듯합니다.
(제눈엔 일베충이 맞다라고 보이긴합니다)
일반인 아니죠 선생입니다 국가녹 먹는 공직자요
일베에 글은 안쓰면 괜찮다??

거기들락날락하고 댓글쓰는게 그런글들에 동의한다는거 아닌가
일베 이력이나 댓글을 쓴것에 대하여 동의하는게 아니라 과거 그런전력이 있는것을 우리끼리 싫다 좋다라 말은 분명히 할수 있는것인데 이게 여론화 공론화가 되어서 교사자격을 운운할수 있냐는겁니다.

그것을 운운하고 논의할수 있는 사람은 현장에서 부딫치는 학교관계자 교사 학생 학부모들이 되야죠.그중의 몃몃이 의견을 가지고 피력하여 검증과 조치를 바란다면 모를까요.
일베하든 말든 고인드립 하고 다닌 게 정상임????? 자기도 고인드립했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사람은 뭐지 ㅋㅋ
찾아보니 집회하는 분들 쥐떼로 비유하고,
'55me' 라는 표현도 썼네요.

고인드립 + 지역차별드립.

실드칠 부분이 전혀 안보이네요..
링크좀 주실수있나요?
http://cfile25.uf.tistory.com/image/2776C93453C28D3B100BC2

지역차별 드립이요
이곳저곳 증거 많이 나오네요 ...
확실한 증거 하나만 나왓으면 하는데...
이리저리 잘포장하는것 같은데 모바일이라 귀찮다
일산백수님//

1. 사람이 반성하였다 하여 그 과거의 행위에 대하여 용서해야만 하는 것은 아닐 것이며 그렇기에 비난 받을 일이었다면 당연히 비난할 수 있을테고, 결국 그러한 행위는 개개인의 의사에 맡길 것이니, 욕을 먹을 짓에 대하여선 사람들이 저자를 욕 하든, 하지 않든 그들의 자유입니다.
즉 일산백수님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고 욕을 하지 않는 것은 상관없지만, 이러한 상황에서 과거의 잘못을 비난하는 자들을 옳지 못하다고 평하시는 것은, 확정적이지도 않고, 추정할만한 근거도 없는 현재의 상태만으로 과거의 위법한 행위에 대한 면죄부를 주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2. 또한 타인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교육자라는 자리에 있는 만큼 어느 정도의 정보를 공개하는 것만으로 온당하지 않다 할 수 없을 것이고,
그러한 검증은 직접적인 관계자들에게 맡겨야 한다 말씀하셨으나, 이는 관계자들에대한 정보제공이란 측면으로 볼 수도 있을 것이기에 역시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3....애초에 성인이라면 자신의 행위에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물론 억울한 일이라면 그렇지 않겠지만, 지금과 같은 경우가 그렇게 억울한 경우일까 의구심이 들며 또한 대학생이나 되어서 저런 글을 적은 것을 단순히 실수니까 봐줘야한다고 볼 수 있나 싶네요..ㅇ_ㅇ
1.기본적으로 일베활동은 누군가 면죄부를 주고말고할 행위자체의 범법성은 없습니다.도를 넘는 행위가 아니라면 일베충의 과도한 행위를 일반화 시켜서 모두에게 몰아갈수도 없습니다.

2.그 정보의 고유라는것은 대중이 개인에게 요구하는것인데 요구하는 당위성 자체는 절대 없습니다.알권리의 문제가 아니라 또한 어떠한 행위를 감추는 상황이 아닌 개인의 과거사를 들추고 있는중이니까요.개인의 해명이나 변명을 원하는 상황도 아니며 그 정보라는것은 3년전 일베댓글 행위에 대한 상황이나 개인의 감정 가치관인데 이건 대북몰이에서 개인에 대한 가치관을 증명하라는 이야기나 일맥상통.

3.행위에 대한 책임은 법저인 테두리안에서 이루어져야하며 도덕적헤이에 대한것은 현재진행형일 당시에 추궁이 가능합니다.물론 과거에 대한 추궁도 할수는 있지만 현재진행형보다는 당위성 자체가 떨어지며 의무 또한 없는것이 사실입니다.

결론은 개인의 행동에 대한 비난과 책임은 감수하는것이 맞지만.대중의 과거캐기시 뒷조사에 대한 해명 요구는 당위성이 없습니다.

1. 본문의 자료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입니다. 고인을 모독하고 웃음거리로 만든 것을 도덕적으로 비난할 수 없다고 볼 수 없을 것이고, 애초에 사자에대한 명예훼손까지 생각해봐야 할 정도인데 어찌 비난 받을 행위가 아니라 할 수 있을까요?

2. 이것은 사상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앞서 다른 사람들도 말했다시피 개인의 도덕적 관념에 대한 문제이고, 교육자라는 신분을 가진 자이기에 그러한 점을 적시하는 것을 단순히 과거를 들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3. 부도덕한 행위가 현재진행형일때만이 추궁할 수 있다는 것은 개그입니까?
비난받는 모든 부도덕은 언제나 과거의 일입니다. 중요한 것은 비례성일 것인데, 지금 이러한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것 자체만으로도 단순히 오래된 일이기에 봐줘야 한다는 것은 틀렸다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일베를 하든 안 하든 하고 다닌 행색으로는 충분히 욕쳐먹고도 남을 것 같은데
근데 참 11년도라는게 걸리네요 13~4년도면 빼도박도 못할텐데...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