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요새 모바일게임은 과도기인게 확느껴지네요

한국의 경우 1년정도 전부터 자동사냥 RPG위주의

노가다->랜덤승급->강해진다!

정도의 오토 알피지고


일본의 경우 거의 가챠 죶망겜 위주죠



근데 그래도 뭔가 게임이 재미있고 신기한게 나오면 할텐데

한국은 어디선가 본건데 완전같은데 어짜피 오토

일본은 가끔씩 정말 신선한걸 내는데 핵노잼


거진 4개월정도 게임들에 변화가 없네요

기대작이었던 일본게임 알케미스트는 조각조각가챠시스템에 포기하고

근래 나오는건 할만한게없네요


그나마 기대되는게 브프 제작진에서 만드는 그랜드 서모너즈

그거라도 재미있게 좀 나왔으면 좋겠네요

브프는 요새 환검진화로 기캐들이 다시 최종으로 강해질정도로 구캐 리뉴얼은 확실하니

게임만 신선하고 재미있다면!

[M.Rose]

인터넷도 빠르게 잘되지 거기다 대부분이 프리미엄급 폰(갤럭시S 시리즈 같은) 들고 있지 거기다 MMORPG에 익숙해져 있지 RPG가 자생하기에는 최적의 조건이죠.

거기다 개발인프라는 몰라도 폰게임 즐기는 인프라는 잘되 있으니 캐쥬얼게임 금방 실증 내기도 하고 뭣 보다 옆나라서 RPG가 뜨고 있고...

미국은 캐쥬얼이 아직 먹어준다는데 게임을 절대 다수에게 팔고 이익창출 해야되는 게임사 입장에서 보면 어쩔 수 없는 문제로 보이기도 하죠

[khs.]

국내게임은 뭐...방법이 없습니다 얼른 이시간이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그날본눈팅족은아무도모른다]

치고 빠지는 시스템이 유행이었던 터라 더 심한거 같네요.
그런데 비단 모바일 뿐만 아니라 모든 게임이 과도기인거 같은..

[revliskciuq]

킥스타터 성공한 인디게임을 눈여겨 보시면

[모리아티]

인디도 홍보가 안되는건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잘 안합디다.
아는 사람들만 깔짝되는 느낌.

[야자와 니코니코]

그런 모바일 게임들 싫어서 비타를 샀는데... 크흑

[곰방WUG]

그래서 그냥 퍼드를 합니다

[S플래티넘]

국내 폰겜예약사이트가면 죄다 오토사냥겜이고
일본 폰겜예약사이트 가면 죄다 가챠에 재미없어보이고

[즐거운 하루]

오토를 싫어해서 모바일게임을 잘 안하는데...
문제는 오토가 아닌 게임들은 엄청나게 피곤함.
거기에 오토가 아닐경우는 오래 할수록 강해지거나 즐길수 있는 컨텐츠가 많은데
피곤 해서 조금씩 하면 의미가 없음, 현질하자니 조금씩 하는데 아깝다는 생각이 듬.
거기다가 컨텐츠를 돈을 주고 사는게 아니라 대다수 뽑기기 때문에 더 의미가 없음.
또 요즘 트렌드? 라고 해야하는지 pvp가 메인인 컨텐츠가 대다수...
정말 피곤함.
요즘 게임사들에게 묻고 싶은게 왜 게이머들이 게임을 할까? 라는 고민을 조금이라도 하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미미코짜응]

디지몬 링크스하고 있는데 간만에 잘 나온 게임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