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초성으로 알아보는 나의 수호신...2013.07.29 AM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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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댓글 : 21 개
성,이름1,2,태어난곳 전부다 ㅇ이라 읽기쉽군요
  • unin
  • 2013/07/29 AM 05:07
파마머리에 빛나는 눈의 담배를 물고 있는 젖어 있는 여자....
누님인가 ㅠ
검은 머리에 쌍꺼풀이 없는 경찰복을 입은 빛나는 여자
올빽머리에 아련한 눈빛의 담배를 물고있는 빛나는 여자..
와웅..! 담배피는 여자 싫은데...
짧은 머리에 아련한 눈빛의 경찰복을 입은

근데 마지막에 지역 서울이면 뭐임?
검은머리에 미소년 느낌의 경찰복을 입은 젖어 있는 남자
이름에 쌍시옷 들어가는것도 시옷으로 봐야하나
검은머리에 아련한눈빛의 키보드를들고있는 느낌좋은여자.
오덕녀?
올빽머리에 아련한 눈빛의 경창복을 입은 2m이상의 남자

뭐야ㅋㅋㅋㅋ
왕관을 쓴 붉은 얼굴의 한복을 입은 2m이상의 남자

관우?
파마머리에 미소년 느낌의 경찰복을 입은 손바닥만한 남자...= 역시 내수호신은 내 오른손인가 ...딸이나 처야지
파마 머리에
빛나는 눈의
담배를 물고 있는
빛나는 남자

아스트랄하네요. (-_-A)
왕관을 쓴 쌍커풀이 없는 가슴이 큰..빛나는 남자???
어쩐지 잘나간다했음ㅠㅠ근데 어디서 빛이 난다는건지???
  • kjh78
  • 2013/07/29 AM 08:04
검은 머리에 미소년 느낌의 경찰복을 입은.... 빛나는 여자??
뭔가 미스매치인 느낌이랄까 ㅋ
검은머리에 미소년 느낌의 경찰복입은 ....윗분하고 똑같내 ㅋㄱㄱ
쌍꺼풀이 없는 소주병을 들고있는 손바닥만한 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이 씨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색머리에 아련한 눈빛을 가지고 경찰복을 입은 빛나는 여자!!
하나도 안 맞아요.
대머리에 아련한 느낌에 담배를 물고잇는 빛나는 남자라니...
다행이다 . 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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