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얼중얼] 탄천 오리2015.09.25 AM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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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의 탄천 산책~
탄천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이 오리입니다.
하앜하앜 너무 귀여워요 //ㅁ//

너구리도 있는데 보기 힘들어요.
가끔 토끼 봤다는 글도 올라옵니다.



물고기는 여전히 커요... ㅋㅋㅋ






댓글 : 19 개
오리 꽥꽥 :)
가까이서 꽥꽥하면서 맴돌더라고요 ㅋㅋㅋㅋ 귀여웠어요 //ㅅ//
굉장히 안정적인 맛....읍읍
고기천사님을 구석으로 끌고 간다...
이쁘다 히히... 보러가고 싶네 ㅠㅠ
꽤 가까이서 돌아다니는지라 좋아요 //ㅁ//
쟤들이 모기 유충도 많이 잡아먹는것 같아요 ㅋㅋ
탄천에 오리 생기고 옛날보다 모기가 많이 줄은 기분ㅎㅎ
오.. 그러고보니..
아 그러네요. 확실히 여기 모기가 별로 없어요!
도심지 강에서 새들 있는 거 보면 신기함 ㅎㅎ
사람 가까이에서 돌아다니는 거 보면 흐뭇합니다 ㅎㅎ
강민이 그 전설의 드립을 치던곳이군요
커다란 오리가 살고 있습니다. ㅋ
새로운 오리요리인가 하고 들어온 1인...
오리 요리는 아니고 그냥 귀여운 오리들입니다 ㅋㅋㅋ
너구리는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밤10시즈음에 다니시면 볼기회가 있음.
최근 좀 늦은 시간에 탄천을 가는데 아직 못 만났네요 ㅠ_ㅠ
담에는 볼 수 있겠죠!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_+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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