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지적 허영심 보소2016.09.03 PM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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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정리하다가 느낀점 

 

이중 읽은게 10프로도 안됨.. 


중증 수집병에 걸린 듯

댓글 : 16 개
책은 인테리어입니다 ㅋㅋㅋㅋㅋ
비슷하시네요? 저랑? ㅋㅋㅋ 가지고 있는 책들이
전 책을 안 읽으면 다음 책 구매를 안하는 편이라
집에 있는 책은 보통 다 읽은 책들이죠...그래서 몇권 없어요ㅎㅎ
전 중고책 구매에 중독된 상태라 매물이 나오면 무조건 사게 되네요. ㅠㅜ
나중에 새책으로 사면 돈이 아까우니.. 좀 자제를 해야 했었는데
현실 라이브러리군요 ㄷ
저는 책장에 책 대신 게임 타이틀이..
???? 코드 관련된 책들이야 필요한 부분만 뽑아 보니까 그렇다 칠수도 있는데 그외도 그런건 좀 의외시네요.
읽은게 10프로도 안된다구요. . ? ㄷ ㄷ
저도 게임하지도 않는데 한글화면 우앙! 하고 일단 사놓아요 .. 저도 그중 플레이는 20%정도 ㅠㅠ
브레인 세크스...
볶은 가이드...
지적 허영심이라길래

남 지적하면서 허영심 부리는 사람인줄
저도 제 컴터 옆에 책이 수십권 있는데 읽은건 10%도 안되네요...이럴려면 왜 샀니 멍청아 ㅠㅠ
엑셀 사가가 눈에 띄는군요!
이제는 구하지도 못하네요
저도 겨우 구함요. 중고매물 어떻게 겨우겨우 찾아서 샀죠
저 중 읽은게 10%뿐이 안된다 하더라도 요즘 사람들과 비교해보면 그럭저럭 많이 읽었다고 봐야할지도 몰라요. 책 읽는 사람들이 정말 많이 줄었지요.
회사에서 다달이 도서 구입비 나와서 읽지도 않는 책을 사놓고 보니 언젠가는 하나씩 읽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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