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얼흥얼] 10CM(십센치)- 쓰담쓰담
알고 있지 오늘따라 그대가 왜 이러는지
얼굴은 빨개지고 눈빛도 이상하고 집에 안가고
가만있어 오늘 같은 밤을 내내 기다렸어..
201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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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강제 부먹 당함
아버지랑 식사하러 중국집 갔는데
탕수육이 소스가 부어져 나옴
찍먹파인데 조금 언짢았지만
오랜만에 맛보는 맛있는 탕수육이라..
201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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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어묵고로케
어묵고로케
어묵베이커리 티비에 나오는것만 보다가
드디어 가봤다
맛은 있는데 사러가는게 힘들었다 하악하악
20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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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드디어 맛 봤다
허니버터감자칩
사촌형님이 아직도 맛 못 봤냐며
촌사람 취급하드만 사주셨다 ㅋ
울동네에는 어디도 없었는데
시내가 다르긴하구나
201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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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미요미] 현기증 난다 말이에요
우리 강아지 놀리는 재미에 산다
쿠로만 밥 주고 쿠마는 밥 안 줬더니만 ㅋㅋ
쿠마는 순박해서 항상 장난에 넘어가서 너무 좋..
20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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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된장함박스테이크도시락
다가스기가의 도시락 첫편에 나오는 된장소스 함박스테이크를 해보았다
뚱이형님이 좋아하는 메쉬드 포테이토도 만들고
함박스테이크..
20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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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진주 제일식당 육회비빔밥(전주아니고 진주)
진주제일식당 해장국 먹은지 두시간 반만에
또 가서 육회비빔밤을 챱챱챱 먹었다
맛있쩡
201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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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진주 제일식당 해장국
아버지 일 때문에 어제 거제통영
오늘은 진주에 와있습니다
진주오면 매번 들리는 제일식당에서
아침 해장국 한그릇 했습니다
오랜만..
201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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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허니버터칩 사러갔다가(2)
일 있어서 나갔다 돌아오는길에
cu를 갔지만
두둥 없다 없어
오늘도 엄한거만 사들고옴
201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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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20141106 가리비도시락
어제 만든 가리비 도시락
가리비육수로 밥을 지어서 그런가 밥이 찰밥처럼 쫀득쫀득
201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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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허니버터칩 사러갔다가
없어서 엄한거만 잔뜩 사와서 저녁때 폭식함 ㅎㅎㅎㅎ;;;;;;;
홍라면 먹는다 = 콧물찔찔이가 된다라는 진리를 깨달았다는..
201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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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20141105 텐무스
나고야 명물 텐무스 먹어보고싶어서 한번 만들어 보았다
올해 연말이나 초에 일본 한번 다녀올려고 했는데
갈 시간이 없을거 같..
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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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20141104 치킨마요
오늘도 점심 도시락 배달이요
어제 쓰고 남은재료로 만들었는데 으 오늘은 뭔가 실수를 많이 했다
실수했지만 닭다리살에 인공..
201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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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20141103 닭고기우엉솥밥
오늘은 서울에서 자취할때 형아가 만들어준 우엉솥밥이 그리워 한번 만들어보았다
형아가 만들어준 맛하고는 약간 달랐지만 맛이 있..
201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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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곱창전골
이틀전 먹은 곱창전골
점심때 샐러드바에서 먹고
일부러 저녁때 일찍가서 먹었더니
맛은 있었지만 큰 감흥이 없었음
점심때 ..
201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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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20141029 오야꼬동
오늘 점심은 엉아한테 배운 방법으로
오야꼬동을 만들어서 엄마에게 배달해보았지만
엄마는 그단새 깜빡하시고 점심을 시켜드심
..
20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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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변해버린 맛
아버지가 철마가는김에 오륜대를 가자하신다
어렸을때 자주 찾았던 장어구이집을 갔다
형아랑 가게뒤에있는 밭에서 강아지랑 놀았던
추..
201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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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20141024 삼겹살 카레
오늘 저녁은 카레
러브라이브 한다꼬 계속 미루다가
어제 새벽1시에 만든다고 고생
카레는 하루 묵혀야 맛있다길래
201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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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20141023 오므라이스 도시락
점심 사먹기 질리신 어머니를 위해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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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20141022 하이라이스
오늘 저녁은 하이라이스
오뚜기보다는 S&B가 맛있다는 교훈을 얻음
홍옥은 너무 시다
아이셔
201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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