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맘마맘마] 소박한 저녁식사
감기로 하루 종일 뻗어있다가 이제사 저녁 차려 먹네요
혼자있을때 아픈거 만큼 서러운건 없는데...
나밖에 밥 차릴 사람이 ..
201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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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진짜 조촐한 저녁식사
백만년만에 집에서 밥을 해 먹네요.
한두달 손떼고 있은듯...힐링이 필요해서 식사를 차려봤습니다.
오랜만에 밥을 하려니 재..
201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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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어젯밤 야식 랍스타
오빠님의 오랜만의 방문
11시에 피곤하신 오빠를 놔두고 이마트가서
장보다가
50프로 할인이라는 소리에 혹해서
간만에 ..
201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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