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RE2 100시간 동안 하면서 처음본 장면2020.11.18 PM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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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때마다 한번씩 하는데 저기 기자실에서 타일런트가 튀어 나오는게 아니라

 

루비함 먹으러 관리실 갔다가 나오는길에 복도에서 타일런트가 펑 벽을 뚫더라구요 ㄷㄷㄷㄷ

 

100시간 밖에 안했지만 처음보는 연출에 으악 소리 질렀습니다 ㅋㅋㅋ

 

너무 놀래서 홀로 무작정 도망갔다가 저기 뚫린 길로 오갈 수 있나 해서 갔는데 연결이 되어있더라구요 ㄷㄷ

 

보시는바와 같이 지가 만들었는지 타일런트도 왔다 갔다..

 

이거 클레어로 해도 이쪽 구멍이 만들어 질까요?? ㅋㅋ

댓글 : 5 개
저기 원래 그 전통의 벽 부수기 구간 ㅋㅋ
오히려 100시간동안 한번도 못보셨다는게 더 놀라운데요? ㄷㄷ;;
루비함 먹으러 잘 안가거든요 ㅋ
원작에도 있던 거라서 저거 봤을 때 반갑더라는 ㅎㅎ
오리지날에도 있던 연출입니다

전 로드했더니 이상한곳에서 시작하는 버그걸린적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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