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신내린 박대용 기자2015.01.12 PM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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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박근혜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에 대한 내용이며,
위 트위터 내용은 뉴스타파 박대용 기자가 기자회견장에서 실시간으로 트윗한 내용입니다.

트윗 내용으로 유추해볼때, 사전에 질문할 기자를 정해놓고, 질문지를 배포한 것을
박대용 기자가 질문지를 입수하여 트윗한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박대용 기자는 MBC 기자 출신이며, MBC 파업때 선봉에 계셨던 분입니다.
-이건 뽐뿌에서 추가로 설명해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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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673177.html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 6 개
전에도 그랬는데 또 그런 건가요? 답 없음
청와대도 답이 없지만 기자들도 대본대로만 질문한다는 것도 참 답이없죠
그분은 미리 나와있는 답변을 달달달 외우셨겠지
참나...드라마 힐러에서 나온 상황이 그대로 재현되었네요-_-;;;
어? 이거 사실이면 또 짜고 했다고 어디서라도 빨리 확산시켜야하는 것 아닌가는 정부가 무서워서 못 하나?
정부가 무섭다기 보다 어차피 언론은 지들이 장악해서 일부 사람들만 알고 대다수의 사람은 모르고 관심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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