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잡담] 양재천의 벚꽃도 정말 볼만했었어요2022.04.17 AM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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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장관이었다고 하니 차관이라고 하신분..


제발…그만해..



댓글 : 4 개
말죽거리..
까마득한 옛날에는 주변이 갈대밭이었죠. 시골처럼 작은 동네만
있었고 놀이터도 하나 있었는데 지금은 도저히 그곳이 어디였는지 짐작이 가지 않아요.
헐.... 말죽거리 시절에 기억을 가지고 계신가요? 저는 아예 그쪽세대가 아니라서...
양재천 자주 가는데 주변 공사 하고나서 정말 좋아졌지요.
제가 사는 동네 건너편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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