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카바야시 토시야 단편] 마찰 01p~5p2014.03.24 PM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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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은 중간에 이틀 쉬었는데도 왠지 페이스가 빨라 보이네요.

올라오는 시간이 빨라져서 그런가!?

오늘은 퇴근하고 그냥 확인했더니 올라왔더라구요.

그럼 오늘도 재밌게 봐주세요!!



이제 내일이면 디아3 확팩이!!!!




p.s 이전 출연작 링크 <가면>편

p.s "Red Hot Chili Peppers"의 "By The Way"



p.s 여담입니다만 기타가 두명있는 일본밴드라고 하니 제일 처음 생각나는 밴드는 엑스재팬과 히데의 밴드네요.
라르크는 기타 솔로고...막상 기타 둘인 일본밴드를 생각해보려니 잘 생각이 안나는군요.ㅋㅋ

p.s '그다지'->'별로'로 수정.
'그다지'가 이후 이어지는 대화와 어울리겠다 싶어서 고민하다 '그다지'로 했었는데 '별로'로 하나 '그다지'로 하나 쓰이는 용도는 거의 같은 단어이니, 아무래도 많이 쓰는 단어가 더 낫겠다 싶어서 수정했습니다.ㅎㅎ




댓글 : 11 개
왠지 우부타카의 정색도 조금씩 부드러워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ㅎ
그다지보다는 "별로.."나 "아무 것도.."쪽이 더 어울릴거 같아요.
언제나 잘 보고 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문화제에 대한 거지만' → '문화제 얘기인데 (말야)'로 바꾸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모두가 아는 건 아니잖아'가 아니라 '다들 모르잖아'가 적절한 번역 같습니다만...
"문화제에 대한 얘기인데"는 우부카타의 성격과 상황상 좀 상냥한 어투라고 생각되어서 딱딱하다 싶은 어투로 번역한 것이라 그대로 두었습니다.ㅎㅎ
범프오브치킨!!
단둘만 남으니까 갑자기 성격이 얌전해졌다??
러브러브 코미디 보다는 남자쪽이 츳코미 거는 쪽으로 흘러갈듯.
잘 봤습니다 ㅎㅎ
게시물에 친절이 묻어나서 참 좋네요 ^^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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