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노가다 5년 생활 정리(급여 편)
20때 중반에 나만의 기술을 배우고자(사실 회사생활 너무 X같어서 ㅜㅜ) 시작했습니다.
처음 단가 7만원....보통 공사현장..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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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짤리겠군.....
이번 현장은 집에서 한시간 반 거리.....늦잠자면 그냥 결근..
월요일:핸드폰 충전 안하고 자서 노 알람.....9시.....
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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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식성과 먹성의 개인적인 고찰
불과 몇일전에 알았네요...저가 먹성이 있다는걸.......물론 체격이 커서 그런것도 있지만 183cm 93kg.....
목..
201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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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아 용접은 끝난 것인가....
건설현장(노가다) 하는데 이제 용접사는 가망이 없네요 ㅜㅜㅜ 일도 별로 없고 있어도 몇일 길면 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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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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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아 이제 슬슬 아이폰을 놓아 줘야 ㅜㅜ
아아폰4부터 지금 se까지... 거의 9년차? 애플빠 입니다 앱등ㅇ...;;;;아직도 아이폰 3gs를 처음봤을때 충격이 생생하..
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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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오토바이 질문 드려요~~~
몇 년째 3월 시즌시작 중고구입~ 10월 중군 11월 초 시즌오프 판매....
몇 년째 반복.;....보통 중..
20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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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라식의 관하여,,,,,,,,,
라식 수술한지 6개월 넘었네요......
혹시 몰라서 스마일라식 했습니다...
대략 230만원....코스중에 제일 비싼 걸..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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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많이 본 글에 식기 훔쳐가는거 보고....
몇년전에 신라호텔 파크뷰 임시직으로 6개월 정도 일했는데 진짜 장난아니에요
그 당시에 기본 요금이 1인 790..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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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컴백
돌아왔다
다시 마약피 시작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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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아.....나도 점점 변하는구나....
얼마전에 어머니가 굉장히 안좋은 일이 있으셨습니다.......욕설도 들으시고...약간의 폭력도...(일방적으로)
물론 앞뒤 ..
201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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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여름이니까 귀신? 본썰
뭐 딴 글에 쓴것도 있지만 전 어렸을때 이상한 물체들이 가끔 보였습니다
그중 하나 썰 풀어요
대략 초등학교 2~3학년쯤 엄..
201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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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산업체 전설의 사나이썰
저는 산업체를 복무했는데요, 저 들어오기전 근무했던 전설의 사나이 썰 입니다
처음 회사에 들어오면 한달넘게 청소만 시키는데요..
201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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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메르스로 떠들썩 하니 응급실 썰하나
2011년쯤....
그 당시 하는일이 스트레스를 좀 많이 받는 일이라서 원형탈모도 생기고....암튼 엄청 신경써야 되는 일이..
201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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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흔한 저의 브론즈5
아....
내 레드..
저 던질께요^^~~~
Ps.경고 누적으로 곳 정지먹...
201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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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일반용접 특수용접 필기....
두개다 떨어졌다 와하하하하핳
ㅜㅜㅜㅜㅜㅜㅜㅜㅜ
36문제부터 합격
34개 탈락 ㅜㅠ
201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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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지금 명수형 라디오라는데
벌써 방송사고 한번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말 끊어지고 광고나감......
근데 또 갑자끼 광고중간에 잡담 오디오 나..
201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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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외계인에 관한 글이 있어서...난 실화
전 무교인데 영혼? 초현상? 이런건 실제로 있다고 믿는사림이에요 왜냐 실제로 봤으니까 ㅡ,.ㅡ
중학교때 주말에 집에서 혼자 ..
201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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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저도 흔하디 흔한 여친인증^^
ㅜㅜㅜ
201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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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아 요즘애들 왜그런지....
집에 누워서 무한도전 재방 배 만지면서 보고있다가 콜라 먹고 싶어서 집앞 편의점 가따오는데 집바로앞에서(우리집이 좀 외졌음....
20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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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하나를 얻기 위해선 하나를 포기 해야한다....
여러분은 뭘 포기하셨나요
전 담배를 포기했습니다....
뭘 얻을주 아랐는데 아직까진 하나도 없었네요
201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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