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동사니] (혐오?) 색의 중요성이 뼈저리게 와닿는 사진2009.02.18 PM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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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사진 보고 섬뜩했어요;

솔직히... 윗 사진 탓인지.. 원본도 묘하게 잔인해보이네요..;;



댓글 : 13 개
위에사진 좀비들 같에요 ...
  • LSVS
  • 2009/02/18 PM 01:47
바이오하자드 ㅋㅋ
데드 스페이스!!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쓸데없는 소리겠지만..
예전 개인적인 꿈이었던 수의사를 포기했던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실제로 채내 장기를 직접 손대야 한다는것이었지요..

사진으로만 보던것들을 직접 피부에 칼을 대고 장기를 축출하고
피를 닦아내고 해야 하는것들이 정말 도저히 엄두가 나질 않았답니다..

그게 사람이든 동물이든간에 마찬가지겠지만..
정말 직업에 적성이 있다는걸 어느 정도는 통감하게 되더군요..

사진을 보니 웬지 예전 비슷한 상황이 생각이 나서 쓸데없는
주저리 하나 남겼네요..;;
첫번째 사진은 마치...

게임하다가 게임오버될 때 나오는 사진 같네요. ㄷㄷㄷ
괜히봤다...@@@ 흐미..
필터를 잘못 씌우면 저렇게 된다는걸 보여주는 사진이군요(.......)
아래에 천진난만한 아이들을 색깔만 바꾸면 저렇게 되버리는군요....-.-;; 색맹에 무서움을 다시 알게 되네요;
김치가 인육으로 변신했네요;
돈지롤님/ 그쵸...;

LSVS님/ 바이오하자드..!!

몬테스트로이드님/ 앗 모르는 작품이다!!;

Sub-Zero님/ 헐헐!

아시오님/ 윗 사진을 보고, 그런 추억이 떠오르셨다면... 으으.. 상상만으로도 몸서리쳐지네요;; 하긴, 의사가 되기 위해 공부중인 제 친구 얘기만 들어도... 장난이 아니니..^^;;;;

Limitbreaker님/ 게임 오버 화면이 저렇게 잔인한 게임이라면, 전 절대 하지 않을거에요..! <-

루이지맨손님/ 헉.. 눈의 정화를..!

DOAstarot님/ 필터 하나로 저렇게까지 분위기가 바뀔 줄은 몰랐어요..;

레오팔드님/ 아이들의 표정이.. 엄청나게 끔찍하게 바뀌었지요..;

rlga2mer님/ 김치가 저렇게 잔인한 음식인지 몰랐습니다..(응?)
저 입벌리고 있는 이빨없는녀석이 쩌네요 ㅋㅋㅋㅋㅋ
왓따따-뚜루겐님/ 제일 섬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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