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긴것] 80년대 생들이라면 공감할 짜증나는 상황2015.01.22 PM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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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7 개
짜증나는 태국관광
뒤로 넣으면 되죠
고장나면 뒤로 넣으면 앞으로 안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프심을좀 짧게 잡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훗, 아마추어구만

샤프심 넣기전 뒤에 녹색 지우개에 있는 쇠로 구멍 몇번 쑤시고 넣어야 안에있는 부스러기들 없어져서 잘들어감
바로 이거죠 ㅋㅋㅋ
근데 제도샤프류 말고 귀엽거나 알록달록하게 생긴 샤프들은 그 꼬챙이가 없죠
제가 그래서 제도 샤프만 씀 ㅋㅋㅋ
요즘 샤프엔 그게 없어서 아쉬움 뒤꽁무니에 달려있는 철심박힌 지우개
왜 80년대생만... 00년생도 공감하겠는데요
딱히 80년대생들만 공감하는건 아닐듯 ㅎㅎ
요즘도 저러지 않나요? 2000년 생은 샤프 안 쓰나요?
난 저 심 넣는 꼬다리 같은거 풀고나서 넣었는데
왜 저렇게 좁은곳으로 넣으려고 하지 ㅋㅋㅋ
3 in1 같은건 저렇게 넣어야되서 빡침
전 저거 학창시절에 겁나 잘했는데;

그리고 저렇게 심을 잡는건 ... 잘 모르는 사람;

심 앞쪽을 잡고 넣어야지;
요즘 아이들은 샤프 안쓰나?.....
짧게 잡고 넣어야지
이게 왜 80년생 한정이지?ㅋㅋ
아잌!!
지금 애들도 샤프 잘 쓰고 다니는데
왠 80년대생..
70년대생이지만 저짓은 장난칠때 아니면 안 했는데... --a
더 짜증나는 상황은 억지로 넣다가 손톱밑으로 샤프심이 푹 들어가는 경우..게다가 안에서 딱 부러지는 경우
웬만해선 샤프심으로 몇번 쑤시면 들어가던데..
앞의 캡을 빼고 넣으면 굉장히 손쉽고 그걸로 막힌것도 처리 가능한데 의외로 이 스킬 모르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요즘은 자동샤프나 지우개로 지워지는 잉크펜이 워낙 흔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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