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반도] 한국의 기업문화 6가지 사례 ㅎㄷㄷ2015.08.27 PM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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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한민국 클라스는 어디 가지 않습니다.

바로 님 곁에 있습니다.
댓글 : 19 개
졸라 역겹다....ㅆㅂ....

제일 이해안되는게

근무시간은 9시부터인데 "왜?" 30분전에는 출근하라고하는거지...

뭐 근무준비나 인수인계등등이 많은데 그건 근무시간에 해야되는거아닌가싶어요


그리고 야근수당 않줄꺼면 야근은 왜시키는지 모르겠다.


제일 역겨운게

출근시간은 칼같이 지키면서 퇴근시간은 안지키는 기업문화 ㅈ나 역겨워요
불지옥반도
울회사는 출근시간은 9시인데 8시30분까지 착석.
8시50분 국민체조 시작.
체조때 바빠서 업무보다가 개갈굴 먹음.
퇴근 6시인데 일없을때 7시30분.
더 무서운건 제가 여기가 3번째 직장인데 다 이랬다는거...
여기 해당되지 않는 회사가 있음???? 글로 취직하고 싶다...

저정도는 그냥 약과로 생각해야 버틸 수 있습니다...ㅜㅜ
님..정말;;ㅜㅜ
많아요.
단지 돈도 적고, 고용가능성도 낮기 때문에 쉽게 대체당할 수 있음.

제가 우리회사 대부분 칼퇴근 시키고, 영업위협도 없고 경쟁자보다 안정적 우위를 점하기 위한 계획을 실행중인데, 결국 임원이나 저같이 끌고가는 사람은 밤샘하고 주말출근하고 해야함

회의하려면 밤을 새던가
그렇게 머리 굴려가면서 고생해서, 의미없는 직원들 붙잡아두거나 회의로 시간뺏거나 하지 않음

대신, 이걸 한두번으로 되는게 아니라, 경영이론,심리이론등 모든 공부한 내용 다 동원하여 계획한건, 3년은 지속해서 직원들 습관화 시키는데
"학습하는 방법을 학습시키는 것"이 목적으로
이것이 이루어지면, 그때부터 나도 칼퇴근 가능.


제 경우는 죶같아서 내가 내손으로 만들고 있어요
우리 회사 ㅋㅋㅋㅋ
알짜배기 회사임 ㅋㅋㅋㅋㅋ
과연 치비님;;; 이뤄내시는 날이 빨리 오길 빕니다.
머야 평범한 한국회사잖아?
출근 시간 당겨놓고 직원들이 화장실에 숨어서 조니 화장실 문짝을 떼었다는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위풍당당코리아!
IT 회사도 야근 겁나 하는데.... ㅠㅠㅠ 설명이 좀 부족하네요. ㅠㅠㅠ
대부분 이렇죠 ㅎㅎ;
제가 다니는 회사는 6시즈음 칼퇴하지만..
미개한 조센징 ~~ 문화 ~~~
일 다녀보면 저게 예의라거나 매너라거나 인내해야 한다거나 당연한 것처럼 아는 사람들이 많아서 참......
하하하 저도 연말까지 주간 7일출근 야간6일출근 연속으로하고 일욜 하루쉬네요 하하하하하하하
전 일당제 입니다. 건수가 매시간9~ 5시(1~2점심시간) 입니다
건수는 30분전에 드러옵니다.
그러므로 4시30분이 지나면 건수가 드러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퇴근을 못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건수 들어오는거 미리 전화해서 처리하라고 합니다
실적따지고... 결국은 일은5시까지 드러와도 퇴근은 7~8시
네이버웹툰 송곳이 생각나에요...
일제시대때 일본에서 ㅂㅅ같은걸 다배운 영향도 잇다고 생각합니다.. 군기강 선후배기강 이런거 일본이 참 ㅂㅅ스럽거든요..이지메는 두말할거없구요
이런거보면 내가 참 편한회사에서 일한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요!
8시, 8시 반으로 출근 시간을 땡기고 엄수하라고 하지만 퇴근은 여전히 늦음. 출근은 그렇게 엄격한 사람들이 퇴근시간 엄수에는 왜 그렇게나 너그러운지... 그리고 과도한 엄무를 주고 기간을 맞추지 못하면 '책임감 있게 일해달라'고... 언제부터인지 '프로'라는 말이 말도 안되는 일정, 일력으로 피똥싸가면서 개고생하면서 일하는걸 불만없이 당연히 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말이 되어 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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