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영상 ■] 내가 운전면허만 있었어도...2010.07.31 AM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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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짓 무린가?

(..)


선라이즈가 위기에 처해져야만 다음 시리즈 만들테지..ㅠㅠ
댓글 : 21 개
일판 아나운서 목소리는 언제들어도 웃긴
일단 아버지가 인공지능 컴퓨터 개발자여야 할듯..
아무리 애니라지만

600km로 저걸 달리면 뼈가 부서지고

중력때문에 뼈 모양이 바뀌고

차가 날라갈텐 뎈ㅋㅋㅋ
다음시리즈 나오면 주인공은 누가 하죠.

또 하야토 하기엔 신에서 이미 하야토를 배신해버려서..
왔구나 신에서 그렇게나 울궈 먹던 제로의 영역...
아, 다시 봐도 조금 감동이네.
물리학적으로 시속 600km로 달리면 얼마만큼의 압력이 가해지나요?
물리는 F=ma 밖에 몰라서....-_-;
아 지금봐도 재밌어
*스피노자*(diesirace)//제로의 영역은 아직 못들어갔을 때 얘기죠.

제로의 영역에 처음 들어가는 것이 사포 제로...
직선코스이고 속도 변화 없이 쭉 600이면 등속직선운동이기 땜에 G같은거 없습니다 ㅋ
단 코너를 돌면 운동량이 변하기땜에 G를 받음. 전투기도 방향전환땜에 G를 받는거
이거 아마. 더블원인가요??
그후// 제일 처음 TV판의 최종전입니다...
란즈크네츠// 아 그렇군요, ㅎㅎ 답변 감사...
Fox Mulder(lhg360)// 1000km 던 6000km던 압력은 변함 없습니다. 중력가속도 G는 란즈크네츠님이 말하신것처럼 코너를 돌때 원심력과 구심력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나저나 시속 600km로 달리는데..1초 차이가 저 정도밖에 차이안나는는건 말도 안됨. F1을 봐도 300km 직선코스에서 1초 차이나면 저 멀리 가있음..
물리학적으로 시속 500킬로가 넘으면 차축이 헛바퀴를 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개발된것이 자기부상열차
테레비에 가끔나오는거 사막 같은 곳에서 자동차에 제트엔진 같은거 쳐달고 속도 시험하는거 보면 600Km는 가뿐히 넘던데요. 마지막에 뒤에 낙하산 터지고 차에 불붙고 그러지만....;;;;
1997년에 개발된 드러스트 SSC 입니다.지상을 달리는 자동차가 세계 최초로 음속( 시속 1천 206km)를 돌파했다.

롤스로이스의 제트엔진2기를 장착한 영국의 슈퍼카 트러스트 SSC
영국의 공군조종사 앤디그린이 이끄는 이 슈퍼카팀은 미국 네바다주의 사막경주트랙에서 실시된 1차 주행에서 시속 1천229.7km(마하1.007)를 기록

600Km 뼈부러지는거 ㅈㄲ
ㄴ직진만 하면 문제 없겠죠

전투기가 아무리 빨라도 직진만 하면 문제 없음

심하게 말하자면 5살 어린애를 태워도 별로 문제 없을겁니다

그러나 커브 트는 순간 가는거죠
솔로는 커플을 이길수 업다.
어휴.. 600km 에서 뼈뿌러지면 비행기 이륙전 700넘기면 가루가 되냐!?
제로의영역은 뉴타입의 전유물이죠

같은 제작사 선라이즈의 센스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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