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미가] 주문한 게임 중 일부가 도착!2016.06.10 PM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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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치형 기기로 발매된『용과 같이』시리즈 중에선 유일하게 아직 해보지 않았던『용과 같이 -Of The End-』.
1인칭이든 3인칭이든 총질 하는 게임은 영~ 못하기 때문에 계속 플레이를 보류하고 있던 차에 뭐, 한번 도전해보자 싶어서 구입했네요. ^^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테일즈 오브 어비스』와 더불어 테일즈 팬들 사이에선 3대 명작 중 하나로 꼽히는 작품이라죠? 사실, 테일즈 시리즈는 딱히 좋아하지도 않을 뿐더러, 후지시마 쿄스케 씨의 그림을 싫어하는지라 소장하고 있는 것도 죄다 이노마타 무츠미 씨가 캐릭터를 디자인한 시리즈 뿐입니다(『테오데』1&2,『테오리』)... 만, 이번에 3DS로『프로젝트 크로스 존 2』를 해보면서 이 작품의 주인공인 유리라는 캐릭터가 꽤 맘에 들더라구요. 그래서 해보고자 이렇게 구입했습니다!
플삼판이 360버전보다 못하다던데, 360이 없는 관계로 하는 수 없이 플삼판으로 질러부렀네요.






『에볼루션 스케이트보딩』
정말 애타게 찾아다니던 게임입니다. 어찌어찌 하다 보니 3천원에 팔고있는걸 냅따 질러버렸네요.







요건 지난 특가 세일 때 구입한『썸머워즈』블루레이.
지난주 금욜엔가 주문한거 같은데 재고가 없었는지 오늘에서야 받았네요. ㅎㅎㅎ
주변에서 하도 추천해줘서 보기로 결심하고 구입했습니다.^^






댓글 : 4 개
테오베는 플3이 완전판입니다
아무래도 뒤에 나왔으니... 해상도나 이런건 360 쪽이 낫다고 들었습니다.^^;;
유리는 역대 테일즈 스리즈중에 최고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본 게임은 안 해봤지만, 성격도 그렇고 꽤 맘에 들더라고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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