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꺼리] 오른 물가 체감.jpg2023.02.09 PM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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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ㅋㅋ

 

댓글 : 4 개
30년 전인데..
친구네 집 부모님 여행가고 토-일 1박2일로 각자 2천원씩 걷어서 만원으로 850원 코카콜라1.5리터 2개, 3~400원대 과자 10봉, 라면 5개묶음 800원 내외로 4봉, 나머지는 계란사서 2일 동안 뽀지게 먹고놀면서 밤새 게임 했었음...

열라 재밌던 추억 ㅠㅠ
만원의 행복이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새는 만원이 무슨 돈도 아닌 것 같더라 ㅋㅋ
막말로 담배 두갑을 사도 이젠 남은돈으로 캔음료 한잔 못 사먹는게 만원의 가치죠 ;ㅁ;
최저시급 2천원인 시절 이야기죠~ 지금 최저시급 1만원 시대니
5배 해서 5만원의 행복해야 대충 밸런스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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