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거나] 정치에 무관심한 국민들의 최후.jpg2016.04.30 PM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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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 개
sex..?
애마부인 같은 영화로 대표되는 에로영화..
섹쑤, 미디어, 스포츠
이 셋의 공통점은 다른 아님 쾌락이 주된 것이라는 거죠.
기본적으로 사람은 쾌락을 추구한다는 점을 이용한 방법입니다.
3s 의 sex에는 쾌락의 자유를 제한해서 불만의 방향을 돌리는데 사용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처럼 말이죠.
수십년 세뇌가 그리 쉽게 풀리는게 아니죠. 지금 젊은층이라도 세뇌에서 벗어나면 희망이 있을겁니다.
원래 나라가 망하는걸 보면 한순간에 망하는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전에 징조가 보였고 수많은 경고가 있었지만 무시하고 듣지않게 되고 결국 서서히 차곡차곡 쌓여서 망하는법이죠 무관심과 무지는 큰 죄악
말하고자 하는 바는 크게 공감하는 바이지만...
일부가 당신의 말을 비웃는 나라라면 망해야 하는 건가요?
문제가 뻔히보여서 말하는데 그걸 무시하고 비웃는 사람들이 정상이던가요?
여기만 봐도 주인장의 말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왜 꼭 좀 망해야 하는거죠? 옳은 소리라 할지라도 표현이 과격하면 오히려 반감을 줍니다
답답해서 저리 썼네요...쩝
왜 고작 그정도 가지고 짜증인지.
저도 주인장님의 의도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디어에서 뿌리는 모든 것들을 나름의 기준에 선별후 청취나 시청을 하고 특히 뉴스나 신문등은 여러매채 통해 다각도로 접근할려고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바뀌기에는 분명 어렵고 시간이 걸리겠지만 먼저 할수있고 먼저 되어져야 할것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뺄수없는 미디어이기 때문에 상당한 노력없이는 매체에 묶여있는 자기를 발견하기도 어렵지요

PS: 주인장님에게는 제 의도가 전달된거 같은데 아닌분이 끼어들었네요..짜증이 아니라 안타까움 입니다
좋은 의도와 좋은 시도일수록 좋은 방법과 표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더욱 어려운 거구요 아무리 좋은 결단이지만 그 속에 분노가 끼어들게 되면 나중에 그 변화속에 독이 생겨 결국 또 다른 실패를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정말 좋은 시도와 의도라면 그 속에 생기고 부딪히는 어려움속에서도 좋게 반응을 해야만 원하는걸 이룰수 있습니다
독재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알려주는 사례죠.
국민을 멍청하게 만드는. 즉, 국민의 우민화가 어떠한 결과를 보여주는지 잘 나타나 있습니다.
다른나라이긴 해도 저게 다른 나라에서 계속 반복돼네요
아무리 좆같아도 망하라는 건 좀...
표현이 거칠어서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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