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거나] 모두 같은 배우.jpg2016.07.01 PM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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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 2003년



이온 플럭스 - 2005년


헌츠맨 - 2012년


매드맥스 - 2015년

 
샤를리즈 테론
개인적으로 키아누 리브스와 출연했던 '스윗 노벰버'를 굉장히 좋아하네요^^
댓글 : 13 개
가슴이 조금만 더 컸더라면 역사가 변했을거임;
헌츠맨에서 백설공주보다 이쁨 ㄷㄷ
입금되었습니다.
몬스터쪽이 입금받고 살찌우고 특수분장 한 상태
프로메테우스도..
몬스터는 정말 아카데미 받을만 했음...
데블스 에드 버킷에서 색기 작렬하죠
한때 헐리웃에서 제일 아름다운 여배우로 꼽히기도 했습니다 현지에서
연기 못한다고 비판가들이 씹으니까 몬스터로 역관광 먹이신분... 매 배역마다 그 역활에 맞는 모습을 잘 보여주는 배우인거 같아요
노개런티 출연으로 망가진 위엄의 몬스터..
헐리우드 길거리르 가다가 캐스팅 되었다고 하지 않았나요?
은행에서 대출받다가 안된다고해서 아프리칸 잉글리시로 떼쓰다가 파워에 반해서 캐스팅됐다,,,, 라고 어서본듯.
이온 플럭스에서 미모에 정말 놀랐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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