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거나]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대가.jpg2016.09.15 PM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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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특

댓글 : 17 개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음 변한게 없음
옛날에도 지금도 더러운 위의 것들이 저런다는 것에 화가 치밉니다.
에혀..
진짜 임진왜란-정유재란때 제대로 의병들 대접해줬으면 병자호란때도 의병들 많았을거라는 평가는 진짜 맞는거같네용..
의병으로 공을 세우면 오히려 역적취급으로 죽여버리니..
우리나라는 목숨을 걸만한 가치가 있는나라가 아닙니다.
역사가 증명하고 현대에 와서도 똑같은 잘못이 반복되는 나라입니다.
지도층이 말하는 자신들의 안위만을 위한 애국심에 속아서는 안되지요
저게 변함없기 때문에 언젠가는 나라 망할거라 봅니다
존나 한숨나오네
하성군답네. 이래서 방계는 노답이라는 거구만?
기회가 있을때 이민가야함
이나라는 진작 망했어야되
세월호때 민간인 잠수부들 대하는거 보고 많이 배웠지요.
진짜 다시봐도
도망갈 수도 없어서 살려고 싸운 사람들인데
나중에 돌아와서 역적취급으로 죽여 ㅡㅡ
선조는 목을 어떻게 했어야..
예나 지금이나 변한게 하나도 없음 -_-;;
조선시대부터 저랬구나
그리고 지금은 헬조선!!!
이나라는 희망이 없어요
떠납시다 4개월뒤면 영원히 이땅은 안밟을 생각입니다
결국 조선을 건국한 이읍읍과 그의 자손들이..
역시 하성군과 능양군은 최악의 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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