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옆동네펌 원정녀 시리즈 추천작.txt

--19호- 레전드. 처음에는 시크함으로 일관하지만...원숭이의 스킬에 매료되어 느끼면서 마지막에 질사 허용해주는 장면이 압권. 

--31호- 짝퉁 강민경으로 불리는 31호. 이처자 처음부터 리액션이 좋더니... 마지막 부분 뒷치기할때 무아지경에 빠지면서 손가락 까딱까딱하면서 느끼는 장면이 포인트. 

--27호- 관계중 하는 말들이 재밌음. 원숭이가 넘 빡세게 하자... "엄마~아빠 " "날 잡아 먹어라 아주~~" "개새ㅅ끼!!"라고 반응하는데 원숭이가 "개새ㅅ끼?" 하니 27호가 "개새ㅅ끼이즈 카와이"라고 받아치는 장면이 압권. 

--32호- 원숭이랑 대화중 이름을 말해버려 페북으로 신상까지 털린 32호. 과도한 애교가 거슬렸지만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는듯. 호불호가 명확히 갈림. 엉덩이 위에 문신이 기억에 남음. 

--17호- 슬렌더 스타일 좋아하시는 분들은 17호 정말 좋아할듯. 의젖하지만 몸 전체적인 밸런스와 스킬이 상급임. 특히 사까시할때 그 스킬은 정말 굿굿. 

--20호- 외모는 19호 뺨칠정도로 예쁨. 다만....기계적인 리액션으로 큰 호평은 못받을듯. 

--24호- 개인적으로 뽑는 상급녀. 슬렌더 몸매를 좋아하는 지라... 가슴은 작지만...힙업은 정말 탈한국녀임. 원숭이도 이놈 힙에 감탄해서... 계속 힙 만지면서 거기빰. 

--3x호- 정확히 몇편인지는 기억안나는데 원숭이랑 대화중 왜 일본에서 원정뛰게되었는지 사연 푸는 장면이 있음. 

--33호- 원정女중 최고의 가슴-몸매 밸런스.

//일단 해당 사이트서 스크랩해둠 ㄷㄷ

[서유혼]

전설의 19호

[파이널 파이트☆포이즌]

군 성노예 할머니들의 진정한 적

[Kina]

개인 추천
17 > 31 > 19 > 20

[문화충격]

외장하드 어딘가에 다받아져있던데
담에 보게되면 저기서 골라보면되겟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