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꺼리] 일본제품 불매운동 하고 계신가요?2019.07.25 AM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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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단 신규 구매는 안하고 있는데 ㅎㅎ

겜이든 생활제품이든...

어차피 강제는 할수 없는거고 일단 이전에 있던것으로만도 아직은 충분하네요

 

루리분들은 어떠신지~

댓글 : 56 개
불매할 생각 없지요
개같은 새 뀌
불매운동 참가 -정상
불매운동 불참 -정상
불매운동 안한다고 욕하거나 강요 - 비정상
자발적 참여지 그걸 뭐라하는건 아니죠.
아니요.
불매가 가능한건 불매하고있어요
일본맥주랑 여행은 방사능때부터 확 끊어버렸고
유니클로는 원래 이용을 안했던지라
냉정하게 따져보면 다이소에서 슬리퍼 산게 다입니다만
그놈의 게임이 참 ...
1년에 게임 1개나 2개 하는데 그게 참 걸리네요
근데 다이소는 한국업체...일텐데요 ㅇㅁㅇ?!
일본기업에서 일정 지분 있다고 하는데
그런거 떠나서 슬리퍼 하나사고 구입한게 없네요
그냥 자연스레 불매 운동중 ㅎㅎ
루리웹 존재가 흔들리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번만이 아니더라도

웬만하면 일본 제품은 피하고 살앗음
게임은 진작부터 안사고 있었는데 슈로대 스팀으로 나온다는 소식에 참;;;;
맥주는 예전부터 일본꺼는 안먹음
유니클로는 스파오로 대체
이처럼 쉬운 운동이 어딨습니까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

광장나가서 촛불 들고 있으라는것도 아니고
공감합니다.
하는게 출근 퇴근 숨쉬기만 뿐이라 뭘 안삼
어떤식으로든 대체할 게 없을 경우엔 구입하고 있긴합니다. 주로 책 같은 거네요.
있는거 버리진 않고
새로 구매는 안하고있어여
제대로된 대체품이 있다면 불매하려구요.
돈이 없어서..
불매운동한다고 기존에 산걸 버릴 필욘 없죠. 근데 대체품 없어도 필수품 아니면 불편해도 불매합니다. 그렇게 개무시 당하고도 사면 호구가 아니라 병신이죠
일단 산거는 어쩔 수 없고
내돈주고 산거 버릴수는 없으니
신규는 구입 안하는편..
딱히 의식하고 있진 않은데...
일본제품을 사는 일이 없네요

애초에 집안에 일제라고는 플스뿐...
가능한건 하고 있죠
동참하고 있습니다.
몬헌 아이스본 엄청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것도 불매합니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나한테 필요한거 필요없는거 골라서 하는 불매운동 응원합니다 화이팅!
독립운동 하다 일본순사에게 끌려가 고문당하다 죽거나 여동생이 위안부로 끌려가는 것도 아니고, 단지 조금 불편을 감수하는 것 뿐인데 당연히 불매운동 동참해야죠.
애초에 저쪽에서 먼저 우리나라 경제에 타격주고
정권바꾸는 내정 간섭하고자 수출규제라는 선빵을 날렸는데
그렇게 개무시 당하고도 사면 호구가 아니라 병신이죠
일단 일상제품중에 일본제품 사는게 없긴 하내요.
굳이 안함...
더이상 지를것도 없고 사고 싶은건 이미 다 사봤고
지금 이런 시기에 굳이 일제를 찾고 싶지도 않네요.
불매가 가능한건 불매하고있는데 옆에서 누가 강요하면 짜증나더라구요
뭐 그냥 당분간 일본 갈 예정은 없네요. 어차피 일본말고 갈 곳도 무진장 많은데
개인적으로 일본제품이라고 무조건 불매하는거는 좀 고지식 하는거 같고 전범기업이나 역사왜곡기업들 불매할려고 합니다 그렇다고 남한테 강요할 생각은 없고요 근데 이것도 지켜지지는 않을것 같네요 전자기기의 경우 부품하나하나 어디회사꺼인지 알아보는거는 사실상 불가능하니까
저도 딱히 의식해서 지키거나 하진 않는데..지금 살것도 없어서 ..
평소에 일본 제품을 사는 게 없더군요.
와이프가 일본 맥주 좋아해서 맥주만 가끔 사먹었는데 그거 끊으니깐 살게 없어요ㅋ
게임이야 진작에 서양쪽으로 넘어간지 오래고요.
불매운동 안한다고 남한테 강요하고. 안하면 매국노 취급하는 정신병자들만 사라지면 좀더 쾌적하게 불매운동 할수 있을텐데...뭐 일단 신규제품은 안사고 있습니다.
당연히 불매해야죠
전 딱히 신경쓰지 않고 있습니다.
일본 제품인지 아닌지 하나하나 찾기도 귀찮고
출퇴근 시간 왕복 4시간씩 걸리면 만화책 같은것도 최대한 많이 사놔야 해서 서브컬쳐? 계열도 불매운동은 안하고 있어요.
해서 얻는 이득이 없으니 안합니다.
불매 중입니다~
엔간하면 안하고 있습니다. 원래 소비가 작기도 하구요
  • 2019/07/25 AM 09:47
일본기습후 구매한건 없습니다.게임도 없고요
샤워타올하나를 대만것인줄 알고 샀는데 일본제였던거 빼곤.
뭐 일본이 괘씸하긴 하지만
대부분은 한국에 진출한 일본 기업이 한국업체들과 연계되어있으며,
한국사람들이 종사하는 사업체들도 같이 타격을 받게 되지요...
그런거 생각하면 꼭 해야 되나 싶긴함
살게 없어서 못하는데 앞으로도 가능한 안살 생각..
평소에 구매 자체를 별로 안해서..

평소대로하면 불매운동이 됩니다. 편합니다
딱히 살게 없네요
맥주는 안마시고
유니클로에거 안산지 2년정도 됐고
게임기는 몇달전에 전부 처분했고
여행은 다행히 저번달에 세부 예약해 놨고
차는 쓰레기 sm6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전자기기는 2011년에산 소니dsrl하나뿐이 없네요
덕질 관련 뺴고는 어쩌다보니 참여중이네요
이도저도 좋은건 굳이 일본제를 사진 않겠지만...
그렇다고 강박적으로 생각하진 않습니다.
애당초 제 일이 금속 가공 제조업이라, 기계부터 측정도구, 공구까지 일제 아닌게 드물어요.
미국이나 독일제를 써보려해도, 오히려 직원들이 "쓰던게 아니라서 불량 났다"하는 핑계나 대고요.
이거 터지기 전에 온쿄 거 앰프 봐둔 게 있는데..
그거 진짜 너무 사고 싶은데..ㅜㅜ
저도 할수있는 선에서 하고 있습니다.
대처자가 있는것들은 불매하기 쉬우니 나름 참가중입니다.

근데 막무가내로 하진 않아요.

국민이 위기에 이정도까지 할수있다는걸 보여줄려는거지,
대한민국 국민이 맘먹으면 니네 일본 엿 처먹일거다! 라는걸 목적으로 하는게 아니기 때문이라서요
가능하면 일본제품 안 쓸려고 하죠.
대체제가 없는것들까지 안써가면서 불편할 필요는 없는것같고
다른것들은 굳이 일본산 안쓰려고합니다
옛날이나 일제좋다고했지 요즘은 딱히 불매안해도 쓸일이 별로 없어가지고 ㅎㅎ
전 불매 참여..유니클로나 abc 마트는 원래 안갔고, 일본산 음식은 애들 걱정되서 원래 안먹습니다. 몰랐던 LION 아이깨끗해 , 롯데 등 소소한 것 참여하고 있습니다.몇개 제외하고는 대체품이 많아서 어렵지 않아요..
90년대도 아니고 이런 강요는 존나 우매한 짓임. 순식간에 사회주의 국가로 변하는 존나 이상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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