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군가산점에 대한 여자들의 일부의 생각2011.02.23 PM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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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의 의무라는 이유로, 신분을 고사하고 누구나 인생에서 가장 찬란하게 빛날 20대에 2년 동안 귀속되어 국가를 지키기 위해 우리는 총을 든다.

어떤 이유에서건, 군대를 가서 총을 드는 이유 하나로, 나라를 지키는 이유 하나로,
그들은 존경받을 만한 이유가 충분하지 않을까?

ps. 짤은 선택과 의무를 구분하지 못하는 잉여동물이라, 카테고리는 동물로 했습니다. 카테고리에 짐승이 없더군요

ps2. 실수 입니다. 공통 x 일부 o
댓글 : 27 개
못생겨서 더 미워보인다
임신 많이 하시고 가산점 많이 받으세요~
군대갔다온 남친있는 여자들은 저런생각 안하던데 ㅋㅋ

저년들 얼굴을 보아하니 남친이 있을리가 ㅋㅋ
  • Ameli
  • 2011/02/23 PM 01:42
받으면 고맙지만...
여러 문제들을 생각하면 무작정 달라고 하기도 뭣한...
임신이 사회적 의무라.. -_ - 너를 낳아주신 어머니께서는 사회적 의무때문에 너를 낳아주신줄 알고 있나보네.. 에휴
주먹이 운다
출산의 의무..너무 반박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안쓰는게 낫겟심
진짜 이런말 하기 그렇지만 얼굴도 저러면서 마인드도 저따구이니 개밉상이내 ㅋ
너네는 무슨 임신을 나라에서 강제로 시키냐?
임신이..사회적 의무였....나?
그냥 욕만나옴
사회적 의무가 될 수도 있는거죠..
합법적으로 임신한사람 가산점 주고 군대다녀온 사람 가산점 줍시다
똑같이 공부한다는 생각에서 틀렸자나 2년 니네가 더공부하는데 ㅅㅂ
못생겼으면 마음이라도 고와야지.
의무로 출산하구나
정자은행에서 정자 사다가 임신했나
헌법에도 국가 수호는 남자의 의무가 아닌 '국민의 의무'로 되어 있고... 저출산율 거의 탑을 고수하는 나라에서 군대 얘기만 나오면 매번 임신드립은 왜나오는거야-_-
출산도 사회적 의무가 되어가는 상황임.
다들 애 안낳는 분위기라 인구수 맞추려면 의무적으로 낳아야함.

임신한사람 가산점 주고 군대다녀온 사람 가산점 줍시다.
여자들의 [공통된] 생각이라고 할 수는 없죠.;;
저년들 아는 남자들한테 어떤 소리들었을지 궁금허네
그래서 다산하면 지원금 주잖아요.

이년들은 이도경처럼
잊을만 ~ 하면 또 쳐나오넹 ㅋㅋㅋ

남자없는것들이 꼭 저럼..남자도 지원금점 주지
삿갓이라하네 // 그 부분에 대해서 저 여자들이 오해하는것이, 저 여자들은 '사회적 의무'라고 지칭을 하지만, 실제적으로는 저출산으로 인한 문제로 인해서 다산을 했을경우 지원금을 주는 '사회적 권장' 이죠.

'의무' 와 '권장'의 차이를 모르는 여자들이 의외로 많음
억울하면 너희들도 군대가면 되잖아

근데 하나만 물읍시다...

이거 여자 맞긴 한건가여?

남자 같은데...

원자력장판(mask0228)//그래서 쟤네가 멍청해보인다는거에요.
임신은 의무가 될 수 없음. 안낳아도 되는거지만 낳으면 인구수감소현상 해결에 도움을 주기에 낳으라고 장려를 할 뿐이죠.
이런 미친 병년들이 사회적 의무가 아니라 지 아들,딸 낳는게 의무인가..결혼 못 하고 40세정도 되어서 좀 외로워봐야 정신차리겠구만

보슬아치니 뭐니
굳이 이런거 까고 싶지도 않다...

어차피 생물학적으로도
수컷이 암컷 먹여살리는게 대부분이니 걍
능력없고 대라기 빈 것들이
안 뒈질라고 발악하는걸로 보면
그냥 무시가 되니깐...

근데 병진 개 좆귀두 같은 년들이
국방의 의무는 개 쳐 하지도 않으면서
저딴 소리하는거 보면
진짜 개머리판으로 대갈통을
빻고 싶네여...

남자랑 똑같이 군대가서 개기라는게 아니라
여자도 여자가 할 수 있는 사회적 분야에서
국방의 의무에 얼렁 동참해라 ㅆㅂㄴㄷ

그렇게 하고 나면
지들도 제대로 된 대접을 받겠지.

나도 국방의 의무를 다한 여자를 보면
저절로 존경심이 생길 것 같다...

이런 애들한테는 유신 덕담이 제맛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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