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학교 때, 난 꼴찌였다.2011.03.23 PM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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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 개
오 ~~. 감동의글...
와... 정말 대단한 아버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아버지의 그때 그 마음에 잘 따라서 열심히 공부한 아들도 대단하네요.
ㅜㅜ
헐....
소름이..
총장님은 정말 좋은 아버지를 두셨군요.....
예전에 봤던 거지만... 정말 감동적인 에피소드.

그때의 그 죄송함을 가슴에 품었기에 총장이라는 자리까지 오를 수 있으셨겠죠.
잡고 나서 알았다.
아 감동의 물결이다.
머리들어//식스센스급 반전
우리나라는 부가 세습될뿐이라고 말하는 이들이 보면 좋은글이네요~ 소작농 아버지의 희생덕분에 대학총장아들은 자식들에게 부를 세습해줄수있게되었네요... 지금 내가 물려받을게없으면 노력해서 자식에게 좋은환경을 물려줄수있는 사람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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