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교복치마핏이 마음에 안드는 여학생 2017.06.23 PM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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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0 개
요새 저거보다 조금 길던데 대체적으로 짧아진듯?
미래의 룸나무인가
한창 이쁜거 뽐내고 싶을 때인데... 이렇게까진 말하지 맙시다.
팝콘티비 같은애들이 별창짓하려고 입은거같이 입어뜸..;
뭐 보는눈도 좋고 제입장으로서는 마다할 이유가 없죠 ㅋㅋ
남자애들 고추터지겄따 한창일텐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Groot
  • 2017/06/23 PM 03:32
저 옷 입은거 가지고 룸나무니
하는 사람들.

니들 룸에가서 여자랑 놀아보기는 했니??
웃어도 되지?
얘 왜 ㅂㄷㅂㄷ하냐 누가봐도 공부랑 담쌓은 일진 핏인데
똥꼬치마에 단추 사이로 브라도 보이겠구만
저게 정상으로 보이냐
놀아 봤는데 솔직히 저게 더 꼴림
반대보소 ㅋㅋ
관종년;

나는 이만큼 몸매가 이쁘니까 이쁘다고 해줘...

이말을 저렇게 복잡하게 써논걸까나~
답정너라 반대 먹은 듯 한데 하는 짓이 귀엽네요.
교복 바짝 줄여 입고는 시선 신경 쓰인다니 얼라는 얼라.
쩌네..
너무너무 대놓고 답정너네 ㅋㅋ
그냥 내 몸매 쫌 되니깐 사람들이 쳐다본다. 자랑
룸나무 라고 하는 사람들 진짜 소름끼침
일단 저장
그 학교의수치인가? 이주영이었나?? 걔로 어그로 끄는거 같은데..
예나 지금이나 교복줄이기는 늘상 있던것
그냥 몸매자랑글인데 왜케들 진지하실까;;
딱 봐도 그거아닌가요...
나 몸매 좋으니까 어서 칭찬해.
이런건 눈치채야...
야하게 입었다고 창녀취급하는 사람들같은 사람들 때문에 시선강-간이니 뭐니 하는 말이 나오는거지
한창 예쁠나이 맞지뭘..
이쁘구만!
성인도 아니고 미짜한테 못하는 말들이 없네
??
어이구아;;;
요즘애들 왤케 이쁘게보이냐
커서 돈 많은 남자 물어서 시집 잘갈거 같다
길어서 그래 더 줄여
저정도 몸매면 자랑하고싶을 만하네 남자도 헬스하고 복근만들면 보여주고싶잖아 봐줄사람이없지
관종이지만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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