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카™ 마이피

몇년 전엔 외국과자집이 유명을 타더니만

이제는 인형뽑기가 유행인가 봅니다.

제가 사는 곳에 있는 시내에만 벌써 4곳이나 생겼는데.....

솔직히 저도 가챠...좋아하긴 한데 인형가챠는 싫어해요 ㅠㅠ;;;

(이유는 아시다시피 확률 장난 때문에.)

그런 가챠 말고....포켓몬 가챠라던지....그런 가챠를 좋아하는데.....

여기는 그런 가챠샵이 없어서 대형마트나 대형서점에 가야.....ㅠㅠ;;;;

가챠는 뭐 가챠지만 그나마 인형가챠는 프로그램 조작 가능성 때문에 싫어하고

플라스틱 가챠는...............그래도 한 번이라도 상품이 나오잖아요.

.......그게 그거지만 사실...........

p.s: 제가 좋아하는 가챠는 포켓몬 가챠.

(입체도감 시리즈 좋아했는데 이거 시리즈가 끊겼음 ㅠㅠ)

단, 스트랩 종류는 싫어해요. 핸드폰에 걸 데가 없다고!!!!!

댓글 : 9 개

얼마전에 청소년 탈선의 장소, 뽑기 중독이 심각하다 등의 보도를 하는 걸로 봐선 많이 생기긴 했나 보더군요.

그거 보고 저는 '한 2년 안에 다 없어지겠네.'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인형뽑기 확률 조작도 가능하다는걸 알아서 시큰둥ㅡ

시큰둥. 저는 그걸 초딩 때 알아서...........

도매로 싸게 떼올수 있고, 카드도 안되는 현금장사라서 그런거 같아요.
진짜 이상하게 인형뽑기 붐이 일어남...

이유가 있었군요;;;;;;;;;
진짜 가을되면서 갑자기 인형뽑기가 늘어났어요 ㄷㄷㄷㄷ

저는 대전사는데 대전도 마찬가지네요.
은행동 나갔는데 새로 문연 곳만 5-6개는 되는 것 같았어요.

인형뽑기 가계가 많이 생긴더 같긴해요
인천에서는 인형뽑기하다가 열받었는지 인형뽑기
기계에 들어가서 구출된 사건도 있었으니깐요

옛날에도 한번 붐이 일어날 정도로 많이 생겼었죠.
또 사라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