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개인적으로 윤 뭐시기 관련 글을 볼 때마다...2016.04.18 PM 04:04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리플을 달려다 그만두고 다시 좀 고민하면서 표현을 다듬어보려다

그냥 그래선 도저히 내 의도도 제대로 못밝히기도 하거니와

이 인간 관련해서 시간을 쏟거나 감정 소모하는게 낭비다 싶어서

그냥 고개만 절래절래 저으며 백 스페이스 누르고 맙니다ㅋㅋ





모욕죄나 명예훼손죄가 두려우니 조신하게 행동하는 것도 있지만

그 전에 그냥 별로 관여하고 싶지가 않고 피하고 싶어지네요.

세상이 넓다지만 인터넷 상으로 이런 식의 기피감이 들게 하는

유명인은 여태 한명도 못본듯 합니다.









P.S. ㅇㅅㅇ <- 이 이모티콘 왠지 재수없지 않나요? ㅋㅋ


댓글 : 18 개
그런가요 ㅇㅅㅇ
전 바로 스크롤 내리고 비추만 줘요.
ㅇㅡ ㅇ......
무풀이 답임.
관심병자에는 관심을 안주는게 최고라는걸 최근에 새삼 깨달았습니다.
저는 관심병자 글은 찾아가서 읽지 않아요.
ㅇㅅㅇ
관심먹고사는놈이라 아에 관련글은 클릭도 하지말아야됨
  • ALTF4
  • 2016/04/18 PM 04:30
ㅇㅅㅇ 는 별상관없는데 ㅇㅂㅇ 이건 좀 보는것만으로도 기분 나쁘더군요.
혹시라도 오해살까 쓰기도 찝찝함까지 느껴집니다. 최근에 누구도 쓰는걸 본적없는데 역시 다들 그게 생각나지 않나 싶긴합니다.
  • ALTF4
  • 2016/04/18 PM 04:35
아..
윤ㅅㅇ=ㅇㅅㅇ(자음)
....여기까지 생각한 시점에서 썩 좋게 안보이네요.
알아채셨군요ㅋㅋㅋ
호오~ (ㅇㅅㅇ)
흐음...(ㅇㅂㅇ)
이름 자음이 ㅇㅅㅇ라서 ㅇㅅㅇ자주쓰는데 재수없어서 죄송합니다.
  • ALTF4
  • 2016/04/18 PM 04:42
이름이 동명이인으로 이mb라도 피해를 봤으면 봤지 죄송할 문제는 아닙니다.
야스오
ㅇㅅㅇ;;;
공감 저도 그런 기억 있네요. ㅇㅅㅇ
공감 합니다 ㅎㅅㅎ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