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ene #] [스압] [제로의 사역마F] 성국의 루이즈 #4-12012.01.08 PM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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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12화에 있었던 일렬의 사건이 끝이 나고

제2 왕위 계승자가 된 루이즈, 그리고 다시 귀족이 된 사이토와 그의 전속 메이드인 시에스타가 평화롭게 잠을 자고 있네요.



꿈속에서....




나는 관대하다!



안 그래도 루이즈 가슴이 컴플렉스인데..



BOOM!






타바사 曰 : "나라면 기쁠 거야"

지난 3기에서 자신(타바사)를 구해주는 데 일등 공신을 한 인물이 사이토였기에 홀딱 반해버린 타바사입니다.





ㅋㅋ



맞을 짓 했네..



무대는 로마리오로!


오프닝 시작과 새롭게 선보이는 제로의 사역마F 1화


이 글은 제로의 사역마의 작품(4기 - 1화)을 정리한 글입니다.
스스로 누설 당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합시다!

성국의 루이즈 #4-1









은근슬쩍 사이토 가로채려했던 시에스타


이쪽도 여전하네요~


남들은 로마리아의 가는 것을 설레여 하지만 티파니아는 한숨을 쉽니다.






나름 멋있는 대사 날렸던 주인공이지만...



우리 지켜보고 있거든요?


타도 티파니아




멋있게 등장해서 뭐하나 한 거 없는 줄리오의 등장입니다.





그 분?






목적지에 도착!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던 인물은 앙리에타 여왕님!!


주인공 가장 먼저 달려가서 하는 소리가


사이토 曰 : "우리나라(트레인스타) 거지인데 이렇게 돈 써도 괜찮은 건가요?"


루이즈가 다 부끄러워지는 순간


이때 앙리에타 여왕님 말고 루이즈, 사이토, 티파니아를 따로 불러 드린 그분의 등장


!!!!!








이미 들고 있어요.






자신이 존경하는 사람 앞이라 그저 부끄러울 뿐





...




지금까지 티파니아는 자신도 모르는 마법이라고 설명하며 기억을 지울 수 있는 마법을 보여준 적이 있습니다.
그 마법이 허무의 마법이라고 말하는 교황이네요.






너무 허무하게 밝혀진 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지난 2기 6화 교장과 함께 불 마법사(용병)에게 찍소리도 못할 정도로 당하더니 이제 와서 대단한 인물이이라고요?


웬 피를 나눈 형제??





지금까지 밝혀진 허무의 마법 사용자는 4명
루이즈-(사이토), 티파니아-(X), 교황-(줄리오), 조제프-(셰필드)

교황의 목적은 4번째 사용자인 조제프(적)를 설득하여 나쁜 마음을 없애는 것




지금까지 보여준 행동들을 보면 당연히 무리라고 생각할 만도 하죠.

지난 내용으로 하여금 조제프는 타바사의 아버지를 함정에 빠트려 죽이고 타바사의 어머니를 병들게 했으며
타바사까지 죽이려 한 적이 있습니다.






능력자들이 나타나는 건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능력자들이 할케키니아를 구원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세계를 구원하는 것이다.




세계를 구하는 명목하에 고민도 없이 성하의 무녀가 되기로 한 루이즈



...




새로운 인물들의 등장




성급한 결정에 티파니아를 걱정하는 사이토





하지만 그러한 일들로 싸움을 하게 되는 두 커플






아니.. 저거 웰즈 왕자님의 유품인데요?





언제나 자신의 편이 될 것만 같았던 사이토
자신에 힘이 되어주지 않는 것에 어딘가 섭섭한 루이즈입니다. 그때 무언가를 발견한 루이즈




...








제로라는 별명으로 시작하여 아무것도 내세울 것 없던 루이즈가
사이토를 만나 성장하고 트레인스타를 구하며 세계를 위기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다면 열심히 안 할 리가 없겠죠.










자신의 힘으로 어떻게든 해볼 생각이었지만 약간의 실수로 되레 당한 루이즈








단번에 달려온 사이토






귀슈와 비슷한 능력의 소유자입니다. 하지만 이쪽이 더 효율성 있네요.


훔치는 자는 이미 도망갔고 시간을 버는 자와 대결








한편 그 밑에서 사역마의 소환 주문을 외우고 있는 티파니아




루이즈의 마법 시전으로 적은 멀리 날아가고 사이토 역시 지붕 밑으로 떨어지는데..





게이트가 열리고 그 부분을 통과하는 사이토





....


적 검거










이렇게 둘 사이는 다시 애틋해지고..




하필이면 부끄러운 장면을 티파이나에게 들킬 줄이야..



사랑과 마법에 관한 복선


성국의 루이즈 #1 종료!


오래간만에 긴 글입니다.
너무 오래간만에 정리글이라 힘이 많이 들어가서 많은 사진을 찍어버렸네요.

다음으로 개편되고 긴 글쓰기 까다로워졌기 때문에 글 쓰는데 불편한 점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제로의 사역마F가 드디어 시작하였습니다.
지난 1~3기를 정리하면서 4기가 나와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더니 그러한 부분이 현실이 되었네요.

여전히 루이즈는 귀여웠고 루이즈는 귀여웠고 루이즈는 귀여웠습니다.
이게 1화 한정이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티파니아가 허무의 사용자로 자신의 사역마와 같이 각성하게 된다면 이 애니도 티파니아 원탑이
될 날도 그리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과연 앙리에타와 시에스타 타바사는 어떤 행동을 통해 사이토를 바라보게 할 지
여러가지 궁금해지네요.
댓글 : 2 개
피를 나눈 형제란 발언은 자막의 오버지요.
그나저나 성황도 남자고 사역마도 남자인데 그럼 저 둘은 그 의식을 치뤘단 소리죠?
혹시 사이토가 양다리 사역마 라는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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