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ne #] [아마가미 SS+] 나가타 사에, 선배를 좋아하던 소녀는..

선배를 좋아하던 소녀, 나가타 사에의 뒷이야기

2학년으로 진급한 사에와 3학년으로 진급한 쥰이치가
다시 한 번 성야제의 축제 크리스마스를 겪게 되며 일어나는 일들을 담은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지난 아마가미 SS에서 소극적인 성격과 듣기 싫은(?) 목소리로
아마가미 SS 캐릭터 중에서도 큰 인기를 얻지 못했던 나가타 사에

하지만 이번 SS+로 자신의 매력 포인트를 잘 발산해준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사랑스러운 모습들 많이 보여주었네요.






크리스 마스 이브, 성야제 축제에서 단둘이서 키스
한 번이 아닌 두 번이나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며 이어지는 8년후에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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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나온 모든 캐릭터 버로우 시킬지도..?
예쁘고 사랑스럽고 애교 있고 아름답고, 기타 등등 모든 수식어가 들어가도 잘 들어맞는 최강 선배


모리시마 하루카 曰 : "자! 얘들아 준비는 됐어?"

[사진검]

전 개인적으로 사에가 제일 좋던데..

[=백철=]

사에편 봐야되는데... 9화 도입부에서 부터 너무 오글거려서 못보고있습니다ㅠㅠ

[나불군]

ㄴ걱정마시고 보세요. 뒤에 가면 더 오글거립니다.ㅋ

[루즈키]

전 진짜 아마가미 모든 케릭터들이 다 사랑스럽고 좋더군요
하하하 이제 다 제껍니다 =33